<?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베이징무역관 IT지원센터</title>
		<link>https://koreait.org.cn</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즈푸, 중국산 칩만으로 구동되는 AI 모델 출시]]></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5]]></link>
			<description><![CDATA[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즈푸(Z.ai)가 중국산 AI 칩에서 구동되는 'GLM-5.3-플래시'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AI 분석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AAII 지수에서 10위를 기록해 딥시크의 'V4 프로맥스'를 앞질렀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즈푸는 GLM-5.3-플래시를 사용하기 위한 모든 온라인 요청을 처리하는데 중국산 칩 10만 개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GLM-5.3-플래시는 지난 20일 코드명 '옥스 알파'로 출시됐는데 다양한 AI 모델 중 최적의 모델을 찾아주는 중개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지난주 사용량 1위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즈푸가 어떤 기업의 칩을 사용하는지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이반 램 애널리스트는 즈푸가 화웨이의 어센드(Ascend) 칩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중국의 많은 기업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공동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AI 모델 개발사들은 중국산 칩으로 구축된 AI 서버와 컴퓨팅 인프라에 더 많은 자원과 투자를 배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8280814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즈푸, 중국산 칩만으로 구동되는 AI 모델 출시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1 Sep 2026 14:34: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CXMT, AI붐에 상반기 매출 10배↑…순익 16조원 흑자전환]]></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4]]></link>
			<description><![CDATA[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반기 매출이 인공지능(AI) 산업 메모리 수요 급증과 글로벌 D램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에 힘입어 작년보다 1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CXMT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천503억1천만위안(약 30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3.6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순이익은 776억500만위안(약 16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3억3천만위안(약 4천700억원) 순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됐다.

CXMT는 실적 개선 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컴퓨팅 수요의 빠른 증가와 주요 업체들의 생산능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세계 D램 제품이 공급 부족 상태를 보이고 가격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이에 따라 회사 주요 D램 제품의 판매 이익이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D램 시장은 2023년 상반기 극심한 침체를 겪은 뒤 같은 해 하반기부터 빠르게 회복됐으며, 2025년 하반기 이후 AI용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본격화했다.

CXMT는 상반기 D램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 역시 이 회사의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CXMT의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이 30만장에 이르고, 연매출은 3천889억위안(약 79조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세계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13%, 비트(bit) 기준 출하량의 약 11%에 해당한다.

다만 이 회사와 글로벌 선두 업체 간 기술 격차는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UBS는 중국 D램 제조업체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선두권보다 2∼3세대 뒤처져 있으며, 상대적으로 큰 개별 반도체 칩 면적 때문에 생산비용 측면에서도 불리하다고 평가했다.

CXMT는 지난달 27일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 증시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했다. 28일 종가(58.60위안) 기준 회사 시가총액은 3조9천780억위안(약 815조8천억원)으로 중국 A주 상장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 회사는 자사를 '중국 군사기업'으로 지정한 미국 국방부를 상대로 최근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XMT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지정이 자의적이고 관련 증거도 부족하다며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미 국방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지난해 1월 CXMT를 중국 군사기업으로 처음 지정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지난 6월 명단을 갱신하면서 CXMT를 포함했다.

CXMT는 지정 이후 1년 넘게 관련 자료를 국방부에 제출하며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8290247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CXMT, AI붐에 상반기 매출 10배↑…순익 16조원 흑자전환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1 Sep 2026 14:34: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양산…샤오미폰에 탑재]]></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3]]></link>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 양산을 공식화하고 샤오미 최신 휴대전화에 이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CXMT는 29일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을 통해 "CXMT의 LPDDR6 메모리가 정식 양산에 들어갔다"면서 "샤오미의 (폴더블폰 신제품인) '18 폴드' 에 처음으로 탑재된다. (신제품이 출시될) 9월에 보자"라고 밝혔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도 웨이보 게시물을 통해 "CXMT의 LPDDR6 양산을 축하한다. 매우 대단하다"면서 "(샤오미의 최신 AI 프로세서 제품) 쉬안제O3이 최초로 CXMT의 LPDDR6을 지원하며 샤오미 18 폴드에 처음 탑재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의 우수 과학기술 기업들이 연합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LPDDR은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에 들어가는 D램 규격으로,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 동작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CXMT는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자사 LPDDR6이 최고 속도 12,800Mbps에 최고 용량은 16Gb(기가비트)라면서 "이미 핵심 고객사에 샘플을 보내 검증 중이며 양산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PDDR6은 향후 모바일 장비·서버·스마트차량 등의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글로벌 D램 업계에서는 LPDDR6 주도권 경쟁이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10나노(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상반기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매체 제이커 등은 앞서 SK하이닉스가 CXMT의 성장을 막기 위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 우선적으로 LPDDR6를 공급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고 관측한 바 있는데, 샤오미는 CXMT와 손을 잡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LPDDR6 제품을 전시했지만, 아직 정확한 양산 시기는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매체 증권시보는 CXMT의 이번 양산에 대해 "세계 최초로 LPDDR6 제품이 상용화된 것"이라면서 중국 메모리 기업이 고사양 메모리 표준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인공지능(AI) 수요의 폭발적 추세 속에 LPDDR6은 온디바이스 AI 컴퓨팅파워(연산력)의 핵심 기둥으로 평가된다"면서 스마트폰·개인용컴퓨터(PC)를 넘어서 AI 데이터센터 등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봤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830044700089?section=international/china">중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양산…샤오미폰에 탑재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1 Sep 2026 14:33: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딥시크, 中 네이멍구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2]]></link>
			<description><![CDATA[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네이멍구자치구에 1기가와트(GW)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해당 시설은 베이징에서 북서쪽으로 350km 떨어진 우란차부에 자리 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딥시크는 자체 신규 시설을 건설하는 동시에 다른 기업으로부터도 전산 인프라를 임차할 계획이다. 우란차부에는 이미 10여 개 기업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딥시크는 내년 말 또는 2028년 초 데이터 센터의 일부 가동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어떤 종류의 칩이 사용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 1GW급 데이터 센터는 현재 가동 중인 중국 기업의 시설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미국 기업들이 추진 중인 3GW 및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친다.

연평균 기온이 섭씨 약 4도인 우란차부는 서늘한 기후 덕에 발열이 큰 AI 서버의 냉각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매력적인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ㆍ중 AI 경쟁이 가속하며 AI 전산 자원 면에서 뒤처지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의 하나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207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딥시크, 中 네이멍구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5:22: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반도체 CXMT 이어 '로봇 1위' 유니트리…다음달 10일 IPO 청약]]></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1]]></link>
			<description><![CDATA[미중 기술 경쟁 격화 속에 중국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이어 이번에는 로봇 업체 유니트리(위수커지)의 기업공개(IPO)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30일(현지시간) 차이신·글로벌타임스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서의 IPO를 위해 다음 달 10일 온라인·오프라인 투자자 청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이에 앞서 같은 달 5일 예비 수요 예측을 하고 6일 공모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니트리는 이번에 전체 주식의 10%(IPO 이후 기준)에 해당하는 4천44만6천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창업자인 왕싱싱 및 그와 관련된 기관은 IPO 이후 전체 지분의 31.29%, 전체 의결권의 65.31%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업계 애널리스트 류딩딩은 유니트리 주가와 시가총액이 상장 이후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16년 설립된 유니트리는 올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 특집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무술 공연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유니트리는 지난 3월 20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IPO를 신청한 후 이달 2일께 중국 증권 당국의 승인을 받아, 불과 104일 만에 심사 절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유니트리는 이번 IPO를 통해 약 42억 위안(약 9천518억원)을 조달해 로봇용 AI 모델 연구, 신제품 개발,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3월 밝힌 바 있다.

유니트리의 지난해 매출은 2024년 대비 335% 증가한 17억1천만위안(약 3천875억원)이었다. 순이익은 2억8천760만위안(약 651억원)으로, 2024년보다 204% 증가했다.

유니트리는 중국 피지컬 AI 업계에서 이익을 내는 몇 안 되는 기업이다.

지난해 5천500여대를 출하한 유니트리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점유율 32.4%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 1∼9월 16만7천600위안(약 3천797만원)으로 전년 대비 36% 정도 하락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억2천300만 위안(약 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49% 증가했으나,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던 지난해 1분기 상승률(332.64%)과 비교하면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률은 둔화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정부의 외국산 첨단 로봇 수입 금지령은 유니트리 IPO에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 안보와 핵심 인프라 보호를 내세워 외국산 로봇 신규 모델과 인버터 수입을 금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이날 IPO 문건을 통해 미국이 신규 관세나 제재를 부과할 경우 유니트리의 해외시장 성장이 제약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휴머노이드·4족 로봇은 FCC의 승인을 받았지만 향후 출시될 모델은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의 압박 강화 시 기존 제품의 판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로봇 산업에 자금이 몰리는 상황 속에 익명의 소식통은 로이터에 애지봇이 홍콩 상장을 준비 중이며 딥로보틱스와 러쥐로보틱스는 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 신청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63300089?section=international/china">반도체 CXMT 이어 '로봇 1위' 유니트리…다음달 10일 IPO 청약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5:22: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 7월 제조업 PMI 49.2…전망치 밑돌며 다시 '경기위축' 국면]]></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20]]></link>
			<description><![CDATA[중국의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위축' 국면을 나타내면서 중국 경기 회복이 다시금 암초에 부딪힌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제조업 PMI는 49.2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이는 전월의 50.3보다 1.1포인트 하락한 것이자,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0.0을 하회한 것이다.

기업의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준치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4∼11월 8개월 연속 기준치 50을 밑돌다가 12월 50.1로 반등했으나, 올해 1월에는 49.3, 2월에는 49.0으로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그러나 3월 50.4로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4월(50.3), 5월(50.0), 6월(50.3) 모두 호조를 보였다.

제조업 PMI를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PMI는 49.5(전월 대비 -1.2), 중형기업은 49.7(전월 대비 -0.8), 소형기업 47.4(전월 대비 -0.8)로 모두 기준점을 밑돌았다.

제조업 PMI를 구성하는 5대 지수 역시 일제히 기준치 아래에 머물렀다.

생산 지수(49.9·전월 대비 -1.5)와 신규주문지수(48.5·전월 대비 -2.7)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원자재재고지수(48.3·전월 대비 -0.1)와 공급자배송시간지수(49.5·전월 대비 -0.4)도 하락했다.

제조업 고용 경기를 보여주는 종업원지수(49.0·전월 대비 +0.5)는 유일하게 상승했으나 기준치는 넘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첨단기술 제조업과 소비재 제조업 간의 격차가 뚜렷했다.

장비 제조업(51.4)과 첨단기술 제조업(53.3)의 PMI는 기준치를 웃돌았는데, 소비재 제조업(47.8)과 고(高)에너지소모 제조업(47.0)은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훠리후이 중국 국가통계국 수석통계사는 7월 제조업 PMI의 약세를 두고 앞선 기간 제조업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면서 만들어진 기저효과와 일부 제조업 업종이 전통적인 생산 비수기에 들어간 것 등을 원인으로 제시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으로 이뤄진 비제조업 PMI도 전월보다 1.2포인트 낮아진 49.0으로 경기 위축 국면에 다시 진입했다. 시장 전망치는 50.0이었다.

중국의 비제조업 PMI는 올해 1월 49.4, 2월 49.5로 출발했다가 3월 50.1로 반등했다. 하지만 4월 49.4로 꺾였고, 5월 50.1, 6월 50.2로 다시 회복했으나 이달 1년 새 최저치인 49.0까지 뚝 떨어졌다.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기업활동지수는 47.0으로 전월 대비 2.0이 하락했고, 당국의 '내수 진작' 드라이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 역시 전월보다 1.1 떨어진 49.3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합산한 종합 PMI는 전월(50.6)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49.3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759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 7월 제조업 PMI 49.2…전망치 밑돌며 다시 '경기위축' 국면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5:21: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 5월 전기차 수출 역대 최대…중동발 에너지 불안에 수요↑]]></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9]]></link>
			<description><![CDATA[중동발 에너지 불안 여파로 수요가 급증한 중국의 전기차 수출이 지난달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해관총서(세관)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5월 전기차 수출액이 92억달러(약 14조2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50% 증가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이는 중국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 확대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히트펌프, 전력망 설비 등을 포함한 전동화(Electrification) 기술 수출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 수출 규모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 3월보다 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지난 4월 1일부터 수출 환급세가 폐지되면서 태양광 패널 수출이 전년 대비 51% 감소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배터리 수출도 16% 줄었다.

영국의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아시아 담당 에너지 분석가 람 팜은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연료 수입 의존도를 줄이며 장기적으로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동화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S&amp;P 글로벌 레이팅스의 자동차 분석가인 클레어 위안은 중국의 승용차 수출이 올해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30∼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는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흐름이기도 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달 발표한 최신 연례 글로벌 전기차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였으며, 연초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 비율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0673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 5월 전기차 수출 역대 최대…중동발 에너지 불안에 수요↑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14:54: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 '인공태양' 프로젝트용 세계 최대 초전도 자석 자체 개발]]></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8]]></link>
			<description><![CDATA[중국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핵심 장비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초전도 자석 개발을 완료하며 차세대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주요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9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산하 플라스마물리연구소(ASIPP)는 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 소재 종합핵융합기술연구시설(CRAFT)에 적용될 핵심 초전도 자석 2종이 최종 성능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전날 밝혔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CRAFT는 중국의 핵융합 유도 토카막 실험 장치(EAST)를 기반으로 차세대 핵융합 원자로 기술을 개발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EAST는 태양 내부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을 지상에서 구현해 무한에 가까운 청정에너지 생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됐다. 수소 가스를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로 만들어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융합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한다.

초고온 플라스마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며,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자기장이 필요하다.

이번에 성능 시험을 통과한 장비는 이 초고온 플라스마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거대한 자석과 핵융합 반응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석 등 두 종류다.

연구진에 따르면 플라스마를 가두는 자석은 길이 21ｍ, 폭 12ｍ, 높이 3.3ｍ, 무게 582t에 달한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사용되는 유사한 자석보다 부피는 1.3배, 에너지를 저장하는 능력은 3배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ASIPP는 설명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이런 자석 16개를 원형으로 연결해 중심부에서 6.5테슬라(T)의 자기장을 발생시킬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ASIPP는 특히 두 장비에 들어간 특수강과 절연재, 초전도 소재 등을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해 핵심 부품의 100% 국산화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관련 기술 연구는 1970년대 후반 옛 소련이 세계 최초의 초전도 토카막인 T-7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T-7을 도입해 1994년 HT-7로 개조했으며, 2006년에는 세계 최초의 전(全)초전도 토카막인 EAST를 완성했다.

중국은 핵융합 에너지 개발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국가 전략 과제로 선정하고, 핵심 기술 확보와 상용화 기반 구축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쑹윈타오 플라스마물리연구소장은 "이번 결과는 40년간의 연구 끝에 얻어낸 결실"이라며 "미래 핵융합 발전소 건설의 핵심 기술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6290687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 '인공태양' 프로젝트용 세계 최대 초전도 자석 자체 개발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14:53: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업들, AI 모델 이용비 폭증에 저가 중국산 모델 찾아]]></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7]]></link>
			<description><![CDATA[기업들이 앞다퉈 코딩 등 실무에 인공지능(AI) 도구를 쓰면서 눈덩이로 불어나는 AI 비용이 AI 전환의 핵심 난관으로 부상했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생산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AI 도구를 많이 쓸 것을 권장하던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 청구서를 접하면서 내부 고민 끝에 중국산 AI 등 값싼 모델을 찾고 있다"며 이처럼 보도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로이터에 따르면 기업용 AI 에이전트(업무 도우미)는 대부분 'AI 토큰'이란 사용량 단위에 비례해 요금이 올라가는 종량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p class="style002">◇ "한해 AI 예산 수개월 만에 바닥"</p>
많은 기업은 AI 전환이 본격화하자 생산성 경쟁 때문에 AI 에이전트의 사내 사용량을 대폭 늘리는 '토큰맥싱'(tokenmaxxing)을 감행했는데, 이 결과 종량제 비용이 종잡을 수 없이 치솟으며 재무구조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AI 에이전트 개발사들이 계속 토큰당 비용을 낮추고 있지만, AI 도구의 비약적 발전으로 활용 범위가 늘며 기업이 AI 사용량과 비용을 예측하기 너무 어려워진 것도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예컨대 차량 플랫폼 기업 우버는 AI 코딩 도구의 사용량이 급증하며 올해 책정한 AI 예산이 불과 4개월 만에 소진되자 불가피하게 AI 토큰 소비량을 제한하는 조처를 발동했다.

컨설팅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AI 코딩 도구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2028년이면 평균 수준의 인간 개발자가 받는 연봉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된다.

가트너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테크 예산의 인상을 전망한 업체의 비율이 4분의 3에 달했다. 특히 이중 절반에 가까운 곳들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예상했다.
<p class="style002">◇ 18센트 대 4달러…가성비 모델의 공습</p>
이에 따라 기업들이 중국산 오픈소스(공개 소프트웨어) AI 등 저렴한 선택지로 빠르게 고개를 돌리고 있다. '오픈 라우터' 등 라우팅(경로 연결) 서비스도 인기가 높아졌다.

라우팅 서비스는 일종의 'AI 오픈 장터'로, 쉬운 작업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AI에 선별 배정하고 고난도 업무는 클로드 등 프리미엄 AI 도구에 지정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골자다.

미국 씨티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오픈 라우터에서 오픈소스 AI용 토큰의 처리 비율은 지난 1월 34%에서 이달 65%로 배 가까이 뛰었다. 그만큼 오픈소스 AI의 사용량이 급등한 것이다.

오픈 라우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4대 AI 모델은 모두 중국제로 이 중 1위는 중국의 대표 고효율 AI인 '딥시크'다.

이런 중국제 AI 모델의 비용은 100만 토큰 당 최저 18센트로, 미국산 프리미엄 AI 모델의 평균가(4달러)와 비교해 5% 미만에 불과하다.

AI 스타트업 블루록의 헤롤드 변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오픈소스 모델은 메이저급 AI에 1년 이상 뒤처져 있었지만, 지금은 그 차이가 4개월 수준으로 좁혀졌다. 격차는 더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효율화 기업인 웨카의 발 버코비치 최고AI책임자(CAIO)는 "최근 오픈소스 모델은 빅테크 제품 성능의 90%를 구현하면서 비용은 10% 수준에 불과하다"며 "모든 업무 단계마다 굳이 비싼 프리미엄 모델을 쓸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산 오픈소스 AI는 보안 위험이나 데이터 유출 우려가 적잖아 기업이 대규모 도입을 꺼릴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멀티플랫폼' 전략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업무를 구별해 비핵심 단순 작업은 저비용 AI를 활용하고, 복잡한 핵심 업무는 고급 AI에 맡기는 유연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대거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6300917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기업들, AI 모델 이용비 폭증에 저가 중국산 모델 찾아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14:51: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HICOOL 글로벌 서밋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안내]]></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6]]></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koreait.org.cn/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6/6a28f51c17bd24350150.png" alt="" width="576" height="1200" />]]></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4:25: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기차 판매 세계 1위' 중국…저가 넘어 미래차 생태계 구축]]></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5]]></link>
			<description><![CDATA[저렴한 가격을 앞세웠던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이제는 기술 혁신까지 이루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배터리, 반도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28일 오후 찾은 중국 광둥성 선전의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본사는 중국 전기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본사 홍보관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와 딜러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날 열린 지능화 전략 발표회장에는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기자와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석했다.

왕촨푸 BYD 회장이 무대에 올라 자체 개발한 4나노(nm) 자율주행 칩 '쉬안지(璇璣) A3'를 들어 보이자 행사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중국 전기차 산업이 더 이상 저가 제품 생산기지에 머무르지 않고 반도체와 AI 등 다양한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중국 전기차 경쟁력의 출발점은 압도적 규모의 내수시장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전기차 시장이다.

중국 정부는 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구축,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전기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국 신에너지차(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수소차) 판매 비중은 40.9%까지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전 세계 신규 전기차 판매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중국 업체는 BYD 등 6개에 달했다.

BYD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BEV) 판매량 225만6천714대를 기록해 163만6천129대를 인도한 미국 테슬라를 처음으로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 정부도 '전기차 굴기'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2040년까지 승용차 신차 판매의 85% 이상을 신에너지차로 전환하고 레벨4(L4) 자율주행 기술을 대다수 신차에 보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세계 최대 시장에서 확보한 대량 생산 체계는 중국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됐다.

여기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은 가격 경쟁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중국 전기차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하는 배경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전기차의 최대 강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한 대규모 생산 체계, 치열한 내수 시장 경쟁, 배터리와 전력제어장치 등을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원가 절감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반도체, AI,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자체 개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배터리 업체로 출발한 BYD는 배터리뿐 아니라 전력 반도체, 전기차 플랫폼, 운영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자체 개발하고 있다.

통신 장비 제조업체 화웨이 역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800억위안(약 17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중국 전기차가 저렴한 배터리를 무기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반도체, AI, 자율주행 등 미래차 핵심 기술까지 직접 확보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전기차 산업의 또 다른 강점은 치열한 경쟁이다.

선전 최대 자동차 판매단지인 자진룽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링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수십 개 중국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다.

업체들은 가격 인하와 신기술 도입 경쟁을 반복하며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기술 혁신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거대한 내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격과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산업의 이면에는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문제도 존재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완성차 내수 판매는 2천690만대로 전체 생산능력(5천507만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중소 업체들의 도태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적지 않은 업체가 파산하거나 경영난을 겪었다.

중국 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도 내수시장의 공급 과잉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견제 역시 중국 전기차 산업이 넘어야 할 과제다.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EU도 업체별로 기본 관세 외에 17∼35.3%의 추가 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약 8% 수준의 기본 관세만 부과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처럼 국내 생산과 공급망을 지원하는 '한국판 IRA'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국 전기차의 확산은 소비자에게는 선택권 확대와 가격 인하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내 산업 기반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중국 전기차의 경쟁력은 단순한 가격 경쟁력이 아니라 미래차 산업 생태계 전반을 구축한 데 있다"며 "한국도 관세나 보조금 같은 단기 대응을 넘어 공급망과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0762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전기차 판매 세계 1위' 중국…저가 넘어 미래차 생태계 구축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4:41: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왕이 "AI 군사 응용에 가드레일 필요"…유엔서 개혁 방향 제시]]></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4]]></link>
			<description><![CDATA[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장관)이 인공지능(AI)의 군사 분야 응용에 대한 규범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글로벌 거버넌스 친구 그룹' 회의 기조연설에서 "AI의 군사 응용과 관리에 대한 가드레일(護欄)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그는 이어 "인간중심주의와 지능의 선의라는 원칙을 준수하고, 디지털 격차 확대를 방지해야 한다"며 중국이 지난해 제안했던 세계AI협력기구(WAICO) 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왕 부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UN) 개혁,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권한 강화, 경제·금융 체계 개혁, AI 관리 규칙 수립 등을 포함한 9개 방향을 제시하면서 "개혁과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은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 개혁의 목적은 유엔을 약화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는 데 있다"며 회원국 주도의 공정·포용·투명한 개혁 추진과 함께 개발도상국 및 중소국가의 발언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 부장은 또 유엔 안보리를 우회하는 방식의 제재에는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그는 "안보리 우회 단독 행동과 제재에 반대해야한다"며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중대 안건에 대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대립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 국가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최근 유엔 안보리 승인 없이 독자 제재와 군사 행동을 동원해 온 미국을 우회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왕 부장은 이 밖에도 국제통화기금(IMF)의 의미있는 지분 조정과 세계은행 개혁,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기능 정상화, 사이버·우주 공간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2030년 이후 개발 목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선진국들이 개발 재정 지원 약속을 이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공동의 책임이자 차별화된 책임이라는 원칙을 준수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구축을 촉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중국은 계속 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에 중국식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파키스탄·쿠바·짐바브웨·키르기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6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회의 뒤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왕 부장은 뉴욕 체류 기간 태국·아르헨티나·세르비아·포르투갈·파나마 등 각국 외교장관들과 잇달아 회담했으며 미국 전략·경제계 인사들과도 좌담회를 열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0407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왕이 "AI 군사 응용에 가드레일 필요"…유엔서 개혁 방향 제시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4:39: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전기차 샤오펑, 로보택시 양산 돌입…테슬라 FSD에 도전]]></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3]]></link>
			<description><![CDATA[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Xpeng)이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양산에 돌입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신경보 등에 따르면 샤오펑 측은 광둥성 광저우에서 처음으로 로보택시 양산 차 조립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이어 2027년 초까지 현장 안전관리자 없이 완전 자율 운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해당 로보택시는 자체 개발한 '튜링' 인공지능(AI) 칩으로 구동하며,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도 지정된 구역을 주행할 수 있게 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샤오펑과 미국 테슬라가 이미 스마트 전기차,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면서, 이번 로보택시 양산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풀 셀프 드라이빙'(FSD)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테슬라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로보택시 모델인 사이버캡 모델을 선보였지만, 아직 중국 본토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 상태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5191507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中전기차 샤오펑, 로보택시 양산 돌입…테슬라 FSD에 도전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4:39: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한·중 로봇 혁신 파트너십 위크 참기기업 모집 안내]]></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2]]></link>
			<description><![CDATA[<h4><strong><img class="aligncenter" src="https://koreait.org.cn/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a0536e470d9e6274170.png" alt="" /></strong></h4>]]></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11:44: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화웨이, 자율주행에 5년간 17조원 투자…시장 주도권 '굳히기']]></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1]]></link>
			<description><![CDATA[중국 통신 장비 제조업체 화웨이가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800억위안(약 17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진위즈 화웨이 스마트카 설루션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화웨이 첸쿤(乾崑) 기술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은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그는 "올해만 스마트 주행 분야 연구개발(R&amp;D)에 180억위안(약 3조9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는 주요 자율주행 설루션 업체들의 투자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 '첸쿤'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주행 주도권을 굳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차량 주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학습·분석하는 연산 능력이 핵심으로 꼽힌다.

화웨이에 따르면 첸쿤 플랫폼의 누적 주행 데이터는 이달 초 100억㎞를 넘어섰다.

현재 이 시스템은 중국 내 25개 자동차 브랜드 50여 개 차종에 적용됐으며, 약 170만대 차량에 탑재돼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실제 도로 데이터 축적 측면에서 테슬라를 화웨이의 주요 경쟁자로 꼽는다.

상하이 국제지능형차량공정협회 데이비드 장 사무총장은 "중국 업체들의 기술은 국내 환경에서 경쟁력이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테슬라가 앞서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자동차 제조사에 차량용 반도체와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며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에는 충칭 기반 자동차업체 세레스와 협력해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를 선보였으며, 이후 상표권과 특허를 넘기며 완성차 제조보다는 차량 시스템 공급업체 역할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일부 업체에 조건부 자율주행(L3) 차량 생산을 허용하며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L3 자율주행은 특정 조건에서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지만, 시스템의 제어 요청이 있을 경우 운전자가 반드시 응답해야 하는 단계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4241238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화웨이, 자율주행에 5년간 17조원 투자…시장 주도권 '굳히기'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7 May 2026 17:53: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딥시크 V4 발표 늦어진 이유는…"화웨이칩 써서 中 AI자립 강화"(종합)]]></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10]]></link>
			<description><![CDATA[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신모델 출시가 당초 관측보다 지연된 것은 중국 화웨이 반도체 사용과 관련 있으며 중국의 AI 자립을 반영한다는 중화권 평가가 나온다.

중국중앙(CC)TV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은 26일(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딥시크의 V4 모델 프리뷰 버전과 관련해 "중국 AI는 자신의 속도대로 가야 한다"면서 이러한 관점을 전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딥시크는 지난해 1월 '가성비' 오픈소스 AI 모델 R1을 내놓으며 자본력을 앞세운 미국 주도 시장을 흔든 바 있으며, 이에 따라 R1 출시 1주년께 또 한 번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출시가 기대됐지만 발표일이 미뤄진 바 있다.

V4 출시는 기존 V3.2 모델 이후로만 따져도 5개월이 걸렸는데, 해외 주류 대형언어모델(LLM)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평균 91.4일인 것과 비교해도 늦은 것이다.

위위안탄톈은 이에 대해 "국산 컴퓨팅 파워(연산력)가 (V4를) 지원했다"면서 딥시크와 화웨이 어센드 칩 시스템 간 협업을 강조했다.

이어 "중국산 칩이 구체적인 현장에서 기존 외국 칩의 컴퓨팅 임무를 맡을 수 있게 되면 기업들이 더는 특정 수입 모델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봤다.

또 "중국산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협력하는 AI 연구개발 생태계가 점차 완전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중국 제조공정이 우세하지 않고 개별 칩의 성능에 한계가 있지만 시스템 설계, 클러스터 구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협업, 에너지 사용 등의 우세를 이용해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위위안탄톈 게시물과 관련, 딥시크가 중국 반도체 생태계와 결합을 심화하는 쪽으로 전략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딥시크가 V4 출시 속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화웨이 칩에서 성능을 최적화하는 작업에 주력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 접근을 제한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AI 공급망의 자립 강화를 강조하는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기도 하다.

산업 애널리스트 마지화는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인터뷰에서 R1 발표 당시 "'딥시크 모멘트'가 LLM이 제한된 연산력으로 높은 효율성을 거둘 수 있음을 알려줬다면 V4는 중국산 칩이 고성능 LLM 모델을 완전히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V4 발표가 "의심의 여지 없이 또 하나의 중요한 진전"이라는 평가로, 글로벌타임스는 V4 발표에 대해 또 한 번의 '딥시크 모멘트'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마 애널리스트는 중국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사간 협력을 통해 중국이 성숙하고 탄탄한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입증한 데 주목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화웨이와 딥시크가 V4 모델 관련 협력에서 중국의 AI 자립을 강화했다고 봤다.

앞서 딥시크는 24일 V4 플래시와 V4 프로 등 '딥시크-V4'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V4 모델은 전체 코드나 긴 문서를 한 번에 프롬프트에 입력할 수 있도록 100만 토큰 규모 '문맥 창'을 도입했으며, 에이전트 능력과 전반적 지식, 추론 능력 등에서 중국 국내 및 오픈소스 영역의 선두에 있다는 게 딥시크 설명이다.

딥시크는 V4 모델 발표 이후 공격적인 가격 할인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딥시크는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V4 프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요금을 75%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또 유사한 질문을 반복해 묻는 사용자를 겨냥해 모든 딥시크 API 시리즈의 '입력 캐시'를 원래 가격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오픈AI·앤스로픽·구글 등 서방 업체들도 AI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면서, 딥시크가 지난해 R1 발표 때처럼 가격 전쟁을 촉발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인도 스타트업 '오헬스' 관계자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V4 모델의) 가격, 오픈소스, 100만 토큰 규모 문맥창 등은 모두 개발자와 스타트업, 영세기업들의 이용 장벽을 낮춰준다"고 기대하기도 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427052051009?section=international/china">딥시크 V4 발표 늦어진 이유는…"화웨이칩 써서 中 AI자립 강화"(종합)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7 May 2026 17:53: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계 1위 배터리 업체 中CATL, 홍콩서 7조4천억원 유상증자]]></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09]]></link>
			<description><![CDATA[중동 위기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닝더스다이(CATL)가 28일 유상증자를 통해 7조원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ATL은 홍콩 증시에서 50억 달러(약 7조3천8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테슬라, BMW, 폭스바겐, 샤오미, 니오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CATL은 신규 H주(6천240만주)의 공모가 범위 하단을 주당 628.2홍콩달러(약 11만8천원)로 책정했다. 지분 가치 희석 우려로 CATL 주가는 이날 7% 빠졌다.

CATL은 조달 자금을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탄소제로 전략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헤지펀드들이 대부분의 물량을 사들였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일부 기관의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을 위한 주식 재매수)도 이러한 수요를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홍콩 증시에서 최대 규모의 거래로 기록된 이번 자금 조달에서 헤지펀드들이 30억달러(약 4조4천억원)가 넘는 주식을 배정받았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중동발 유가 충격으로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려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관련 강한 투자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후 관련 영국 싱크탱크 엠버(Ember)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제품과 배터리, 전기차 수출은 지난 3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투자공사 전무를 지낸 윈스턴 마는 로이터에 "CATL은 완벽한 파도에 올라탔다"라면서 "주가 급등, 화석연료 공급측 충격, '헤비급' 기술주에 굶주린 홍콩 증시 등은 이러한 기회주의적인 자금 조달에 완벽한 조건"이라고 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1881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세계 1위 배터리 업체 中CATL, 홍콩서 7조4천억원 유상증자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7 May 2026 17:52: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中 주도 '세계데이터기구' 설립…美제재 인사 초대 수장]]></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08]]></link>
			<description><![CDATA[중국이 데이터 거버넌스를 앞세운 국제기구를 설립하며 글로벌 디지털 질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31일 중국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세계데이터기구'(世界數據組織)는 전날 베이징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진과 감독기구, 집행부를 선출하며 공식 출범했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데이터 발전과 관리 규범을 다루는 국제기구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통신은 밝혔다.

이 기구의 초대 이사장에는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난징대 당서기 등을 지낸 탄톄뉴가 선임됐다.

탄톄뉴는 2016∼2022년 중국 정부의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중련판) 부주임을 지낸 인물로, 미국은 2021년 홍콩 입법회 선거 직후 홍콩의 민주주의를 해쳤다며 그에 대해 미국 내 자산 동결과 미국인과의 거래 등을 금지하는 제재를 발표했다.

중국은 이 기구가 데이터 격차 해소와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각국 기업·대학·싱크탱크·국제기구·금융기관 등을 회원으로 포괄하는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시 주석은 "공동 협의·공동 건설·공동 공유 원칙에 따라 세계데이터기구를 지지한다"며 "데이터 거버넌스 규칙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데이터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흐름과 효율적 개발·활용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혁신 성과가 각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데이터기구 출범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둘러싼 국제 규범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는 다자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은 최근 디지털 실크로드, 글로벌 AI 협력 구상 등 기술·데이터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를 시도해왔다.

특히 데이터 주권과 보안 등을 놓고 미국 및 유럽과 이견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국제협력 틀을 구축하며 '중국식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을 확산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331081200083?section=international/china">中 주도 '세계데이터기구' 설립…美제재 인사 초대 수장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9 Apr 2026 10:33: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 붐' 중국, 지난해 SF산업 매출 28조원…사상 최대]]></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07]]></link>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로봇 등 과학기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 고조 속에 지난해 중국 공상과학(SF) 산업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인민일보·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가급 기관인 중국과학보급(커푸)연구소는 SF 산업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산업 총매출이 전년 대비 15.7% 늘어난 1천261억 위안(약 2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2016년 100억 위안(약 2조2천억원) 정도에 불과했던 총매출은 2023년 1천132억9천만 위안(약 25조원)에 이른 뒤 3년 연속 1천억 위안대를 유지했다.

SF 산업 매출에는 SF 게임, 서적, 영화·텔레비전, 파생상품, 문화관광 등이 포함된다.

이 중 SF 게임 분야가 전체 매출의 61.7%를 차지했으며, 해외 시장 선전 등에 힘입어 779억1천만 위안(약 17조2천억원)을 찍었다.

그다음은 테마파크 등을 포함한 SF 문화관광 분야로, 전년 대비 13.8% 늘어난 277억7천만 위안(약 6조1천억원)이었다.

성장률이 두드러진 것은 원천 지식재산권(IP)을 비롯한 SF 파생상품 분야로, 전년 대비 179.4% 증가한 70억7천만 위안(약 1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SF 서적, 영화·텔레비전 매출은 각각 51억9천만 위안(약 1조1천억원), 81억6천만 위안(약 1조8천억원)이었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국 내 SF 관련 온라인 검색 트래픽이 전년 대비 203.3% 급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은 미중 기술 경쟁이 격화 속에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향후 5년간 AI·휴머노이드 등 과학기술 자립·자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상태다.

올해 춘제(설) 연휴 기간에는 중국중앙(CC)TV를 통해 로봇 쇼가 중국 전역에 중계되는 등 대중들에 대한 과학기술 노출도 늘어나고 있다.

SCMP는 2010년대 들어 류츠신 작가의 장편 소설 '삼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데 힘입어 SF 산업이 주류로 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이 작품은 수백만부가 팔리고 넷플릭스 작품으로도 제작됐다.

류츠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유랑지구'(2019)와 '유랑지구2'(2023)도 중국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3310996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AI 붐' 중국, 지난해 SF산업 매출 28조원…사상 최대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9 Apr 2026 10:32: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동위기 고조에도 中제조업 업황 '확장' 전환…1년만에 최고치(종합)]]></title>
			<link><![CDATA[https://koreait.org.cn/?kboard_content_redirect=106]]></link>
			<description><![CDATA[중동 위기 고조에도 중국 제조업 업황이 2개월 동안 이어진 위축 국면을 끊어내고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1년 만의 최고치로 기록된 이번 지표는 글로벌 공급망 압박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경제에 안도감을 줄 것으로 보이나 향후 지속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49.0)보다 1.4포인트 상승한 50.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중간값 50.1을 상회하는 수치이자 지난해 3월(50.5) 이후 1년 만의 최고치다.

기업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관련 분야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4∼11월 8개월 연속 기준치 50을 밑돌다가 12월 50.1로 반등했으나, 올해 1∼2월에는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제조업 PMI를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51.6으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해 기준치를 웃돌았다.

중형기업은 49.0으로 1.5포인트 상승하고 소기업은 49.3으로 4.5포인트 상승했으나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제조업 PMI를 구성하는 5대 지수 중 생산지수(51.4·전월 대비 1.8 상승)와 신규주문지수(51.6·전월 대비 3.0 상승)는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원자재재고지수(47.7·0.2 상승)와 종업원지수(48.6·0.6 상승), 공급자배송시간지수(49.5·0.4 상승)는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으로 구성되는 비제조업 PMI는 이달 50.1로 집계돼 전월(49.5)보다 0.6포인트 상승하면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건설업 기업활동지수는 49.3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는 50.2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합산한 종합 PMI는 전월(49.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50.5로 집계됐다.

국가통계국 수석통계사 훠리후이는 "기업들이 춘제(설) 연휴 이후 복귀해 생산 재개를 가속하면서 시장 활력이 개선됐다"라며 "제조업 PMI, 비제조업 PMI, 종합 PMI가 모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달에 나타난 긍정적인 지표들은 중국 정부의 정책적 부담을 당장은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과 확대된 리스크는 수익성이 낮은 중국 제조업체들에 또 다른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장즈웨이 핀포인트자산운용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의해 2분기 전망은 불확실하다"며 "시장은 글로벌 성장 둔화와 공급망 교란의 위험을 더욱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확장 국면으로 전환한 이번 PMI 수치는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를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이달초 열린 양회(兩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제시한 바 있다.

성장률이 목표 범위 내에 들어온다면 2026년과 2027년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구조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ANZ는 전망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331080251009?section=international/china">중동위기 고조에도 中제조업 업황 '확장' 전환…1년만에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a>]]></description>
			<author><![CDATA[KOTRA]]></author>
			<pubDate>Thu, 09 Apr 2026 10:32: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oreait.org.cn/?kboard_redirect=1"><![CDATA[뉴스레터]]></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