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모바일의 4G 본격 출격

O 600억 위안 투자로 1년 안에 세계 최대 규모의 4G망을 구축할 터

- 산업정보부의 4G 라이선스 우선 발급을 통해 4G 망 선점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함

-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 기지국 구매 규모 300억 위안, 단말기 보조금 300억 위안으로 투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힘

-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됨

O 내년에 기지국을 50만 개 이상 확보할 계획을 밝혀

- 2G, 3G, 와이파이, LTE를 함께 발전시킨다는 로드맵 확정 이후 3G망, 와이파이 핫스팟, TD-LTE 시험망을 동시에 구축하기 시작함

- TD-LTE 글로벌발전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적 이동통신사, 제조업체 협력 클러스터를 형성함에 따라 TD-LTE 산업사슬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봄

- 내년 말에는 기지국 총수가 50만 개를 넘을 것이며 340개 이상의 도시에서 4G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자료출처：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http://www.cnii.com.cn/wireless/2013-12/19/content_127402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