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의 '원작성화플렌' 시행으로 원작 콘텐츠 가치 높아져

□ '원작성화계획(原創星火計劃) '

 O 바이두, 그동안 준비해온 '원작성화계획(原創星火計劃) ' 시행

   - 이 계획은 검색 엔진 결과 가운데 인터넷 원작 콘텐츠를 우선 표시하고 게시하는 방식을 통해서 누리꾼으로 하여금

     원작 콘텐츠 정보를 더욱 빨리 얻게 함

   - 또한, 더 많은 사용자 트래픽을 원작 콘텐츠 저작자에게 돌아가게 함으로써 인터넷 원작 콘텐츠를 보호하려는 것임

 O 원작 콘텐츠가 무시되는 불합리한 구조 개선 가능해져

   - 사용자가 키워드 검색을 할 때 사이트 내용의 원작 콘텐츠 여부는 종종 무시됨

   - 이로 인해 복제 측은 종종 원작 저작자보다 더 큰 트래픽을 얻으면서 더욱 많은 브랜드를 게시하고 수익을 거두게

     되었음

   - 그러나 바이두에서 '신란청(信蘭成)이 왕즈즈(王治郅)를 괴롭혔다'라는 기사 제목을 검색해봄

   - 그 결과 이 검색어와 관련도가 가장 높은 봉황스포츠의 '독점평론(獨家評論)'이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게시되고

     '원작'이라는 표시가 뚜렷하게 나타남

   - 검색된 기사에는 또한 원래 기사의 저자 성명, 발표 매체, 발표 시간도 표시되었음

 O '원작녹색채널(原創綠色通道)' 등 3대 메커니즘을 통해 원작 부각

   - 원작성화계획은 '원작녹색채널(原創綠色通道)', '원작저자칼럼(原創作者專欄)', '원작브랜드전용구역

      (原創品牌專區)'이란 3대 메커니즘을 통해 최대한 원작을 부각시킬 것임

   - 바이두의 원작성화계획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은 평가요청제임

   - 이는 바이두가 인터넷 원작 콘텐츠가 비교적 집중된 원작 뉴스 기관과 원 저작자에 대하여 원작 측의 자질, 원작

     수량 상황에 따라서 원작자를 가입시키는 것임

   - 바이두는 앞으로 원작성화계획을 원작 음악, 원작 동영상ㆍ애니메이션 등의 다른 원작 분야로도 확장할 계획이며,

     또한 개방 신청 메커니즘도 구축할 계획임

자료출처: 차이나뉴스닷컴

http://it.people.com.cn/n/2013/0813/c1009-225394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