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 애플 공급업체와 제휴하여 음성인식 시장에 진출

□ iFLYtek(科大讯飞), 중국의 음성인식 산업망을 구축하기 시작

   - 애플의 조력자였던 iFLYtek(科大讯飞)는 중국에서 동업자를 찾아 중국 음성인식 시장을 개척하려 함

   - “이미 휴대폰 제조사들과 음성인식 분야의 합작을 시작했으며 차이나텔레콤과 협력하여 음성인식 실험실을

      설립했다”고 밝힌 Audience

   - 작년에 해외시장과 화웨이, 중씽과 합작으로 중국 음성인식 시장을 개척함

   - 소음제거로 휴대폰의 음성품질을 높인 기술로 제조상에 반도체 판매와 지식재산권을 위임하는 음성인식

     기술제공사인 Audience

   - 2008년부터 애플에 아이폰의 소음제거기술을 제공한 공급상 Audience

   - 작년 3분기,Audience 영업수익의 40%를 차지한 애플

   - 중국의 모바일과 태블릿 시장의 증가로 국내외 기술 기업에 중국 시장에 눈을 돌림

   - 현재 지능음성인식 시장은 작지만 향후 5년 내에 25% 이상의 증가율 예상

   - Audience는 차이나텔레콤과의 합작을 모색 중이며 스마트폰에 장착할 음성 품질, 소음제거, 음성인식 등을 규범화함

   - 양측의 합작은 음성실험실, 규범화 및 테스트, 생태환경개발의 3방면

□ 스마트음성인식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기업들

   -  2012년 애플이 중국어서비스 발표 이전, 중국의 스마트음성인식 기업들이 나타남

   - 애플의 중국 진출에 앞서 시장을 모색하는 중국 기업들:

      텅쉰위덴(讯飞语点), 총동위인주쇼우(虫洞语音助手) 샤오i로봇(小i机器人), 샤오탕롱(小唐龙), 콰이슈어위인주쇼우

     (快说语音助手), Ciriis위인주쇼우(Ciriis语音助理), 스마트360(智能360), 리엔아이로봇류류(恋爱机器人柳柳)

   - Siri의 공급상Nuance는 플랫폼을 개방하며 수 백만 억 위안의 산업망을 가동

   - 향후 2년 이후, 중국의 음성인식응용의 표준이 수립될 것임, 그 전에 음성인식기술은 인식응용 부분에서

     어려움이 예상됨

   - 스마트폰의 중국 출하량은 2017년에 4.58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 Audience는 차이나텔레콤 이외에 몇 개의 휴대폰 제조사와 합작

   - 합작한 제조사들은 규모는 작지만 성장속도가 빠르며 Audience는 다양한 고객 유치와 중저가 휴대폰 시장의

     확보에도 노력할 것임

   - 기술공급사인 Nuance는 카이신왕(开心网)과 접촉을 갖고 카이신왕의 고객에게 Nuance의 스마트 음성 인식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

   - “기술 혁신에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충고하는 전문가, 모바일에서의 스마트음성인식은 아직 이익창출면에서

      관찰이 필요함

   - 핵심 기술의 발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음성인식 산업이 단기간에 높은 영업이익을 창출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2013-05-31 01:48:16　출처: 제일재경일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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