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딩(P2P금융), 中 올해 떠오르는 유망업종으로

□ SinoLending의 출현

O 다양한 자본의 주목을 받고 있는 P2P 금융

- SinoLending의 출현은 업계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킴

- 왜냐하면 이 회사의 CEO이자 창업자가 Soul Htite이기 때문

- 그의 또 다른 신분은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P2P 금융 플랫폼인 LendingClub의 창업자임

□ P2P 금융업에 대한 전망

O P2P 금융업, 올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

- 현재 국내 최대의 3자 P2P 금융 컨설팅플랫폼 업체 중에서 작년 하반기 매주 1~2개의 새로운 P2P 금융 플랫폼이 LendingClub과 협력함으로써 그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기를 희망함

- 이 수는 이미 '매주'에서 '매일'로 바뀜

- 중국 소액신용대출연맹 이사장인 두샤오산(杜曉山)은 P2P 금융이 새로운 '유망 업종'이라고 여기고 있음

- 소액신용대출연맹 사무총장인 바이청위(白澄宇)는 ‘농촌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P2P 금융사업은 원래 영국과 미국을 본떠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미국인이 오히려 중국에 와서 사업할 정도가 되었다고 밝힘

□ SinoLending에 대한 관심

O 정식 운영 전임에도 많은 주목 받아

- 비록 현재 이미 온라인에 등록된 SinoLending이 아직 정식으로 운영되지는 않지만 이미 업계의 많은 주목을 끌고 있음

- 이룽다이(翼龍貸)의 CEO인 왕스충(王思聰)은 SinoLending의 출현은 업계에 호재로 작용한다고 밝힘

- 이 회사의 해외 실적은 매우 양호하며 게다가 이의 대주주는 둥팡(東方)자산임

- 명성과 비즈니스 모델, 규범 등의 측면에서 봤을 때 SinoLending은 국내의 수많은 동종 업체보다 우수함

- 정부 측면에서 봤을 때, 업체들이 전체 업계를 더욱 중시하도록 함으로써 업계표준을 제정하도록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자료출처: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http://news.ccidnet.com/art/952/20130325/4819969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