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화웨이, ZTE, SONY가 선보인 스마트폰 향후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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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KOTRA 작성일 날짜 : 2013-01-21본문
화웨이, ZTE, SONY가 선보인 스마트폰 향후 트랜드
- 경쟁력 유지를 위해 선보일 고성능 스마트폰의 주요 장착기능들
- 이번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전자제품 전시회를 돋보이게 할 첨단 기술
- 5” 고화질 스크린, 1300만 화소의 웹캠
- 올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라스베가스 전자제품 전시회에 참가한 SONY, ZTE, 화웨이 등 제조사들
-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5” 고화질 스크린을 비롯한 하드웨어 추이를 암시
- 자사 신제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힘쓰는 스마트 폰 제조사들
- 3000 밀리 암페어 배터리가 장착된 AscendD2를 선보인 화웨이
- HDR 영상 및 아이콘 영상형성 기술이 사용된 소니의 XperiaZ
- 두께 6.9㎜의 모델 GrandS를 선보인 ZTE
-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선보인 새로운 발전추세- 5인치 고화질 스크린
- HTC가 DroidDNA를 선보인 이래 SONY, HUAWEI, ZTE 등이 선보인 제품에서 5”대형 스크린과 1920×1080 화소 기능이 장착됨
- Alcatel도 CES에서 고화일 5인치 스마트폰OneTouch와 Vizio를 선보일 예정
- 더욱 커진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이미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매김
- 화면 사이즈가 고객의 관심사인 만큼 이를 확대시킬 방침을 천명한 삼성
- 최초 출시된 Galaxy Note는 5.3” 스크린이 사용되었나, 향후 출시된 NoteII에서는 5.5”로 확대
- Quad-core Processor
-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올해 모두 Quad-core Processor을 사용할 예정
- XperiaZ와 GrandS는 퀄컴의 SnapdragonS4 Pro를 사용, 반면 화웨이의Ascend D2는 자체 개발제품 사용
- CES에서 Quad-core Processorcnftl를 선보인 QUALCOM, Nvidia, ST-Ericsson 등 업체들
- QUALCOM이 선보인 Snapdragon800는 기존의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 LTE, 802.11ac표준 등을 지원, 해당 제품이 사용된 스마트폰 제품은 금년
- 하반기 출시 예정
- 배터리 에너지 절약 계획
- 고해상도 스크린에 Quad-core Processor의 조합이 배터리 수명의 연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SONY와 HUAWEI는 절전기능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
- SONY의 경우 휴대폰의 절전 기능과 자동 셧다운 기능을 장착하여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 HUAWEI는 셧다운 상태에서 전송기의 회로에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AscendD2의 대기모드 시간을 연장함
- 방진 및 방수 기능 강화
- SONY와 HUAWEI의 제품은 방진과 방수 기능이 장착됨
- 작년에 파나소닉이 실패한 바 있던 방진 및 방수 기능 핸드폰의 성공여부가 초미의 관심사
- 높아진 해상도
- SONY, HUAWEI, ZTE의 제품이 모두 동일한 1300만 화소 기능
- XperiaZ와 GrandS 모델에서는 200만 화소의 전방 웹캠이 사용자의 1080P 동영상 촬영을 지원
출처: cctime(飞象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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