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대 PCB제조업체 중국 서부도시 총칭에서 생산투입

○ 글로벌 최대 PCB제조업체-타이완 화커사업군이 11월 28일 총칭시 용촨구에서 생산투입기념식 거행. 총칭전자정보산업에 중요한 패키지 기지를 건설하여 중국서부 최대의 PCB클러스터로 거듭날 예정

○타이완화커사업군 소개

- 글로벌 최대의 PCB제조업체

- 2010년 12월 총칭시 정부와 서부생산기지 프로젝트 건설계약 체결

- 2011년 3월 용촨구 펑황후 공업단지에 안착

- 프로젝트 면적 959묘, 8억 달러 투자 계획, 주로 PCB 기판재료, 수동 소자, 인덕터레지스터 생산

○투자 세부내용

- PCB 프로젝트 총투자규모 1,200만 m²

- 생산능력 80%는 노트북(NB)마더보드, 15%는 PC마더보드에, 5%는 휴대폰에

- 5,000만대의 NB와 PC마더보드 니즈 만족

- 패키지기업의 생산능력 추가하면 300억 위안의 생산가치 실현

- 화커사업군 계열의 HannStar Board, 쟝쑤화커 전자, 신창전자, 징청과학기술 등 기업도 잇따라 용촨에 안착할 것

- 총칭전자정보산업에 중요한 패키지 기지 건설하여 중국 서부최대의 PCB클러스트 구축 예정

출처：jjckb닷컴(经济参考报)http://news.ccidnet.com/art/945/20121204/4521685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