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중국 인터넷업계 최대의 화재 : 알리바바와 시나웨이보의 협력

○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와 손을 잡은 중국 최대의 소셜플랫폼

- 인터넷 업계에서 올 해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인연맺기

- 시나웨이보어와의 투자협상 타결을 눈 앞에 둔 알리바바

- 이번 투자로 시나웨이보어의 주식 15 – 20%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알리바바

- 최대 20 –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에  4 – 6억 달러를 투자하는

알리바바

○ 소셜에 재도전하는 잭 마(馬雲)

- 알리바바의 시나웨이보(新浪微博)에 대한 투자결정으로 SNS 부문에 승부를

 보는 잭 마

- 대세로 떠오르는 소셜커머스

- 중국 3대 인터넷 사이트인 알리바바

- 다양한 소셜사업에 번번히 실패하며 소셜네트워크에서 고전하는 알리바바

- B2C 전자상거래를 뒤집을 수 있는 소셜커머스

- C2B 전자상거래의 일종인 소셜커머스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음

-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타오바오로 몰려드는 판매상

- B2C를 이용하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불균형으로 비싸지는 타오바오

- 전통적 브랜드의 가세로 높아지는 타오바오의 광고비용

- 상업환경의 악화로 운영자본의 압박을 받는 기존의 타오바오 판매상

- 현재의 물량분배 시스템에서 비주류 상품의 홍보 공간이 부족한 타오바오

- 개성화, 소셜화 된 제품으로 비주류 상품을 유입하는 것으로 미래의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 발전을 꾀하는 타오바오

- 자체 개발한 소셜커머스를 성공시키지 못한 타오장후(淘江湖),

코뻬이왕(口碑網), 타오바오

- 투자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잭 마

자료출처：산동상보(山東商報)，

http://news.ccidnet.com/art/1032/20121120/4479909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