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4개 부서가 연합 추진하는 ‘금태양(金太陽)

○ 금태양(金太陽)과 태양광발전 시범사업의 재가동을 발표한 중국 4개 부서(재정부, 과학기술부,국가에너지국, 주택건설부)

- 금년 초 제1차 금태양시범사업으로 1.7GW 획득

- 제2차 금태양시범사업의 예상 규모는 1.3GW임

- 국내시장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는 정부

○  재정보조와 과학기술의 지원을 받는 “금태양”시범사업

-  2009년부터 기술과 규모의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이 시행된 태양광 발전산업

- 사업을 신청하는 관련부서가11월15일까지 관련 자료와 문서를 상부에 보고하도록 한 통지

- 분포식 태양광 발전의 규모화 시범지역 신고를 발표한 국가에너지국

- <분포식 태양광 발전의 편입 업무에 관한 의견>을 집행한 국가전력공사

- 태양광 발전 산업을 지원하는 강력한 조치인 통지

○  정부는 조건이 맞는 성과 시에 분포식 태양광발전 시범지역을 지원할 것을 통지를 통해 밝혀

- 한 성에 3개 이내로 설치되는 시범지역

- 신에너지 도시, 녹색에너지 시범현, 재생가능에너지 응용시범시 등이 결합하여 사업 신청

- 모범 지역에 자금 지원을 하는 지방과 정부

○ 기술진보 유도, 신기술과 상품의 응용 시범, 태양광 발전 중심의 미세전력망기술집성 및 응용시범, 투자상황에 따라 지원되는 정부부조.

- 학교, 병원, 주택단지, 공공건설, 시행정 등에 시범 도입되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 보조 기준과 결재 및 준공시간의 연결을 명확히 밝힌 통지

- 태양광발전의 가정공급 사업에 대한 투자 상황에 따라 지원의 수위가 조정되는 금태양과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자료출처：남방도시보，http://news.ccidnet.com/art/1032/20121113/4456675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