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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대 운영업체 4G전 돌입 텔레콤 유니콤 첫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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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KOTRA 작성일 날짜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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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운영업체 4G전 돌입 텔레콤 유니콤 첫 입장 표명

  

○중국의 3대 운영업체 3G수익의 서광 목격, 4G시대가 눈앞에

-18차 인민대회 기간 텔레콤과 유니콤이 해당운영업체의4G 진전에 대해 밝힘

-텔레콤의4G기지국: 이미 상하이, 난징(南京), 광둥(廣東) 등 도시에서 테스트 진행

-유니콤: 4G모바일 네트워크의 점진적 구축

 

4G네트워크 구축 추진 현황

○차이나 모바일

-현재 TD라이선스를 획득한 차이나 모바일이 가장 적극적, TD-LTE표준, 국제화 및 상용화 추진, TD-LTE의 테스트 네트워크 장비 입찰이 끝난 상태, 여러 도시에서 상용화 개시

-차이나 모바일의 계획: 2013년까지 20만개 이상의TD-LTE 네트워크 기지국 구축 예정, 투자총액 1800억 위안

 

○차이나 유니콤과 텔레콤은 모바일에 비해 저조한 성적

-미래의 4G 표준: 차이나 유니콤의 WCDMA은 직접 FDD LTE로 전환, 텔레콤의 선택이 관심사

-금년 세계 이동통신 회의에서 공신부 전신관리국은 2.6GHz 주파수대역의 2500~2690Hz 발표, 모두190Mhz 주파수 선택은 TDD 스펙트럼으로 계획, 이는 업계의 향후 TD-LTE 운영업체 한 곳에 그치지 않을 거란 추측, 차이나 모바일 외에 가장 유력한 후보가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텔레콤이 3G시대 선택한 퀄컴 CDMA표준은 4G 시대 도래로 CDMA를 LTE와 통합할 것이라고 밝힘, TD-LTD일지 FDD LTE일치 아직 확실치 않음

-4G 표준 테스트 중, 차이나 텔레콤의 4G네트워크 구축 기간이 모바일에 비해 늦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기업은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함, 운영업체 별 전략에 따른 계획을 해야 함, 모든 운영업체가 한 모델을 고집할 필요 없음, 3대 운영업체 모두 2012년 단말기 발전 계획 확정, 금년 WCDMA의 스마트 단말기 판매 1억 대 돌파

 

데이터출처:제1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http://news.ccidnet.com/art/1032/20121113/445662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