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은행(招商银行) 모바일 결제 분야(NFC) 전격 진출

○자오상 은행

-중국 금융업 혁신의 신성

-90년대 후반 인터넷혁명 기회를 이용 ‘시멘트(점포)+마우스(인터넷)’ 발전모델 최초 제안, 중국 내 첫 인터넷 뱅킹 ‘넷콤’으로 초미의 성공을 거둠

-최근 모바일 결제 분야 전격 진출, 수년 내 ‘신용카드 퇴출’ 전략 목표 제출

-기존 신용카드를 개혁하여 신용카드 기능을 모바일 단말기 장비로 이식, 모바일 인터넷 시대 더욱 빠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중들의 결제 수요 충족

○자오상 은행의 ‘모바일 지갑’

-‘모바일 지갑’은 보안 칩을 장착한 은행카드를 3G휴대폰에 내장시켜 휴대폰과 은행카드의 ‘결합’을 실현, 편리하고 빠른 새로운 결제 체험 제공

-물건 구입시 고객은 계산대의 ‘Quick Pass’마크 인롄 POS기에 휴대폰을 대기만 하면 됨

-고객은 휴대폰을 통해 수시로 자오상 은행의 ‘모바일 지갑’ 계좌잔액을 통해 지출 명세 확인 가능

-사용자 스스로 충전한도를 설정하여 소액자금의 빠른 결제 및 휴대폰 분실 후의 자금 리스크도 경감, 사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빠른 지불 방식으로 자리잡음

-현재 차이나 모바일, 유니콤, 텔레콤 3대 운영업체가 모바일 지갑 기능 지원

-HTC의 중국시장 3대 베스트 셀링 모델NFC휴대폰(自带근거리통신기능 대용량 휴대폰)에 자오상 은행 ‘모바일 지갑’ 설치, 기종은 각각 Desire C, OneXC, OneX

-충전 문제 해결 위해 자오상 은행은 모바일 지갑의 ‘공중 충전(사용자가 지정한 충전업체가 지불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휴대폰에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기능 완성

-자오상 은행의 원 패스 카드를 ‘모바일 지갑’과 묶은 TOUCH카드 고안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이용해 ‘모바일 지갑’계좌에 직접 충전 가능

-충전액은 사용자가 결정, 매 회 최대 1000 위안, 충전하자마자 사용가능, 안전하고 빠름, 신용카드 충전기능 출시 예정

데이터 출처：중국공상시보(中華工商時報) ，

http://news.ccidnet.com/art/1032/20121029/4407413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