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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IT]하이브리드 연료 버스 운영 시범지역 확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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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KOTRA 작성일 날짜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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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연료 버스 운영 시범지역 확대 발표

 

○ 재정부 하이브리드 대중교통 사업 확대 발표

- 하이브리드 버스 시범구역 확대 및 일괄 입찰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업체 선정 등 사업 구상 발표

- 사업 낙찰 기업은 비시범 구역 도시에 보급 사업 예정

- 중앙재정에서 1회성 정액보조 예정

 

○ 지방 시장 분할 구도 타파 및 경쟁력 있는 상품의 시장 진출 기대

- 2009년 1월 재정부와 과기부가 공동으로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시범 사업안 발표 이래 정식 사업 개시

- 현재까지 25개 시범 도시가 관련 사업에 참여

 

○ 실제로는 들쭉 날쭉한 효과

- 2011년 말까지 베이징, 상하이, 지난(濟南), 항저우(杭州), 다롄(大连), 샤먼(厦门), 허페이(合肥), 광저우(广州) 등의 도시들은 시범사업 완성률 50% 이상

- 탕산(唐山),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난통(南通), 션양(沈阳), 샹판(襄樊), 충칭(重慶), 成都정저우(鄭州), 쑤저우(蘇州) 등의 도시들은 20%를 밑돔

 

○ 일부 비시범 도시는 지방 특색의 도로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버스 보급

- 칭다오(청도), 린진(临沂), 타이안(泰安) 등의 도시들 이미 신재생에너지 버스 사업 시작

- 시범 도시의 사업시행과 제품의 시행 강화를 위해 재정부, 과기부 등 관련 4개 부서가 시범도시에 대한 실시 동태에 대한 심의 및 관리 시행상태 관리예정

 

 자료출처: 프라임 파이낸스(第一財迅),

http://eco.ccidnet.com/art/33519/20120904/422573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