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가전양판점 수닝 탈가전 선언, 종합 유통 업체로 변화시도

○수닝의 탈 가전전문 유통점화 과정

-가전제품 유통으로 시작한 수닝(蘇寧) 전기가 ‘탈 가전전문 유통점’과정 가속화

-수닝 차세대 실제소매점—수닝 Expo메트로 매장(超级店)오픈, 품목은 기존 가전과 3C제품 외에 도서, 잡화, 일용품, 금융제품 및 사이버 제품 등을 판매

-올해 9월 하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廣州)와 난징(南京) 4곳에 첫 수닝 Expo메트로 매장 오픈

-연 내 20개 메트로 매장 개설 예정, 향후 3년 내 400곳으로 개조 업그레이드시킬 것

-올해 전국 양회기간 수닝 전기의 장진둥(張近東) 대표가 ‘수닝 전기에서 전기 2 글자를 떼버릴 것’이라고 밝힘

-그 후, 수닝의 온▪오프라인 2대 루트가 힘을 합쳐 잇따라 전기제품 외의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

-수닝 테스코, 러거우스(樂購仕)점이 잡화, 도서, 패션의류, 완구모델, 사이버 제품 등을 판매함

○수닝Expo메트로 매장 개점 의의

-수닝 Expo메트로 매장의 개점은 수닝 온▪오프라인실제소매가 ‘탈 가전전문 유통점화’과정을 시작함을 의미

-수닝 메트로 매장 사업품목: 17가지 종류, 국내외 2000대 브랜드를 아우르며, 3C, 가전을 기본으로 잡화, 일용품, 도서, 금융, 사이버 제품 등을 추가, SKU수량 10만 이상, 제품 샘플 검사(産品出样)총량은 40만 이상

-기존가전소매업을 탈피하여 진정한 원스톱 구매를 실현하고 대도시 및 주요 지방도시의 핵심상권에 포지셔닝하게 될 것

○현재 업무 및 확장 계획

-2012년 온라인 수닝 테스코가 가장 먼저 탈피, 도서, 잡화, 사이버제품 등 분야에서의 구도는 수닝 온라인 ‘탈 가전전문 유통점화’에 실질적인 첫걸음 내디딘 것

- 오프라인 가전도매, 체인소매, 3C+모델로부터 점포모델의 변혁과 혁신에 부단히 노력 중인 수닝

-하반기엔 전세계 최초인 실제 매장 신 업무 ‘메트로 매장’모델을 적극 추진, ‘탈 가전전문 유통점화’과정을 가속화할 것임  

-현재 소비자들은 메트로 매장의 사이버제품 생활서비스지역에서 수닝 스마트 클라이언트로 등록하고 표 예약업무, 할인권구매 및 공동구매, 휴가, 컨설팅 등 참여 할 수 있음

-대량구매플랫폼의 장점에 기반 수닝 메트로 매장은 수닝테트코와 협력하여 경영품목을 확충, 특히 비가전품목 및 시스템 통합서비스제품의 비율을 늘릴 것

○배송과 서비스 분야

-수닝 메트로 매장은 수닝테스코 자동배송지점 설립, 점포창고 중 수닝 테스코 인터넷구매제품 단독 창고 설립, 인터넷구매소비자의 화물 셀프 수령의 편리성을 향상 시킴

-메트로 매장에 설치한 고객서비스 센터와 3C 서비스센터는 실제점포의 제품설치테스트와A/S 등 기능을 강화하여 인터넷구매소비자도 공유하는A/S지점으로 자리잡아 양질의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됨

자료출처：산동비즈니스데일리(山東商報)，

http://news.ccidnet.com/art/1032/20120904/422625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