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 디지털 TV 결제 허가 발급, 홈쇼핑 시장 활성화 될 듯

○TV의 놀랄만한 변화, TV의 진화

-중앙은행 4번째 타사 결제 허가증 발표

-수닝이푸바오(蘇寧易付寶), 왕이바오(網易寶)를 포함한 95곳이 타사 결제 허가증 획득

-지금까지 중앙은행은 모두 196장의 타사 결제 허가증 발행

-4번째 허가증 업무유형에 첫 등장한 디지털 TV결제업무

-이로서 소비자가 결제기능을 가진 TV로 인터넷구매, 온라인 결제 등이 가능

- 평면TV의 ‘TV 앱’시대 간접적 개막

○TV결제 시스템 소개 및 미래

-TV결제는 사용자가 TV리모컨을 조작해 은행카드 결제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

-디지털 TV결제업무를 통해 고객은 ‘TV+리모컨’방식으로 은행카드 결제, 이로 인하여 방송산업 TV구매와 VOD산업 결제를 가능하게 함

-‘TV몰’은 전자상거래의 또 다른 입구가 될 것

-단, 기존 TV의 본질은 컨텐츠이므로 ‘디지털TV결제’기능도 컨텐츠를 기본으로 구축해야 함

-업계 내 인사: TV결제업무가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광범위한 소비자가 수용한다면 새로운 셀프금융 결제루트가 되어 컬러 TV업계의 발전에 도움, 기타 금융서비스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삼망융합의 발전에 따라 TV는 대중오락단말기에서 홈 디지털 센터로 발전, 온라인납부, TV몰, 공공서비스 등 컨텐츠 모두가 TV를 통해 처리가능

-TV결제 정책창구가 일단 열리면 관련 업무가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응용 앱에 유리할 것

-기타 타사결제기업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TV결제업무도 판매자수수료방식으로 수익 포인트를 잡음

-허가증이 막 교부되었지만 2005년 인롄이 TV결제 시도한 적 있음

-관련기업이 허가증을 받으면 정규 자격이 있지만 현재 TV결제업무 초기단계라 기업이 수익 창출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데이터출처：스쟈좡일보(石家庄日报)，

http://comm.ccidnet.com/art/1537/20120903/4223165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