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통신업계 불황4G TD-LTE 상용화로 뚫는다
: 중국정부 상용화 서비스 적극지원 나서

O산업정보부는 향후 TD-LTE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힘

- 산업정보부의 발표로 고무된 통신업계

- 해외 업체는 FDD-LTE 방식의 4세대 사업에 주력할 전망

- 해외업체의 약진으로 국내 업체는 TD-LTE 방식의 업그레이드에 더욱 전념하게 될 것

- 장기적으로 세계적 경기불황을 해결하고 침체에 빠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   로 기대되는 4세대 통신사업

- 27만개의 4세대 기지국을 건설할 예정

O 빨라지는 중국의 4세대 TD-LTE 행보

-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중국의 TD-LTE 사업의 기반시설

- 해외의 FDD-LTE와 대등한 수준으로 빠른 시일안에 상용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

- 향후 전세계 20억 사용자를 보유하게 될 4세대 통신 사업

O 정부의 관련 시책 발표로 가열되는 업체간 4세대 사업 경쟁

- 현재 7개의TD-LTE 시범도시를 14개로 확대할 예정인 차이나 모바일

- 9 - 10월까지 27만개의 기지국 확보 예정

- 광둥(廣東), 저장(浙江)의 대도시 통신망을 4세대 TD-LTE로 업그레이드 계획

4세대 통신업이 관련 업계에 가져올 영향

O 업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기대감이 큰 자본시장 및 통신관련 산업들

- 4세대 시범도시의 빠른 서비스 시행을 위해 납품 업체에 9월 중 관련 단말기 납품을 요구한  차이나모바일

- 1차 구매량 9,000대, 2차 입찰구매량 20,000대의 단말기 구매 예정

- 막대한 양의 입찰 발주량에 납품업체들도 기대감 상승

O 최근 부진했던 통신 관련 주식에 호재로 떠오른 4세대 사업

- 관련 뉴스의 발표로 지난 주 월요일 홍콩시장에 상장 중인 차이나모바일의 주식은  90위안 회복

- 서비스가 일단 시작될 경우 3세대 사업 이후 부진했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

4세대 시대의 도래

O  기존의 3으로 집약되던 3세대를 대체할 4세대의 코드번호 4

- 현재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4인치 액정의 단말기

-싱클코어 및 듀얼코어를 대체하며 빠른 속도로 부상하는 4코어 스마트폰

O 막대한 스트리밍을 과시하는 4세대 핸드폰

- 일반 핸드폰 보다 35배의 스트리밍을 과시했던 스마트폰

- 기존의 비 4세대 핸드폰 보다 30배의 스트리밍을 과시할 4세대 핸드폰

- 현행 0.2%의 시장 점유율에도 불구 스트리밍량에서는 무려 6%를 차지하고 있는 4세대 핸드폰

- 3세대의 주체가 애플이었다면, 4세대의 주체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통신업체들

- 방대한 스트리밍 양을 커버할 넓은 주파수 스펙트럼을 보유한 통신사가 진정한 시장의 강자로 전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4세대 통신시장

자료출처: 정보타임즈(信息時報)

http://comm.ccidnet.com/art/1537/20120807/4135187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