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2B 선두업체 Huicong, 바이두와 협력

○중국 B2B플랫폼 서비스 선두업체 후이충망(慧聰網), 고객을 위한 홍보의 장 마련

-후이충망, 바이두(百度)와의 조인트 발표, 따라서 후이충 표왕은 ‘검색보다 더 전문적이고 B2B보다 더 광범위’한 마케팅 특징 보유

-후이충 표왕은 원래 ‘전자상거래+검색엔진+업계미디어+오프라인 광고’홍보 보유

-바이두와의 조인트로 후이충 표왕은 바이두 무선검색의 검색 스트리밍 확보

○조사 데이터 현황

-2011년까지 중국 휴대전화 네티즌인구는 3억 5600만 명으로 전체 네티즌의 69.4% 차지

-스마트 폰의 혁명적인 발전으로 고객의 모바일 인터넷 접속이 대폭 증가

-휴대전화 인터넷 접속은 PC 인터넷 접촉의 연장선이 되었고 기존의 인터넷 고객도 점차 모바일 네트워크로 대거 이동하기 시작

-2011년 중국의 스마트 폰 출하량은 7210만대로 103.1% 증가

-3G 봇물이 모바일 인터넷의 깊이 있는 응용을 자극

-시장관계자는 3년 안에 모바일 인터넷 사용인구가 PC 인터넷 사용인구를 추월 전망

-모바일 장비는 PC기기를 대체하여 대표 인터넷 접속도구가 되고 중국은 진정한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맞이 할 것

○ 후이충이 제공하는 네트워크 검색제품이면서 중요한 제품라인업의 일원 표왕

-지극히 다양한 확장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표왕

-우선 후이충의 B2B플랫폼에 구축했고 후에 수천 개의 전문 사이트 스트리밍을 유입

-동시에 바이두, 구글, SOSO, SOGOU 등 대중 검색엔진 스트리밍을 수집하여 오프라인 광고와 협력

-궁극적으로 업계 유일한 ‘ALL 검색, ALL 스트리밍’ 개념 완성

-이번의 모바일 인터넷 진출로 표왕의 강력하고도 전면적인 시장커버 우위를 강화, 업계에서의 유일무이한 시장경쟁력 확보

○후이충망 CEO의 설명

-B2B업계의 첫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 진출

- 큰 시장으로 미래전망이 아주 밝은 모바일

-기업으로서는 인터넷 기회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기회를 더욱더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기회선점이 아주 중요

자료원: 사이디넷(賽迪網),

 http://news.ccidnet.com/art/1032/20120717/4056969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