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중국 빅데이터 시대 선두주자로 나선다

○텐센트 온라인 미디어 사업부 발표

-각종 사용자 데이터 축적으로 빅데이터 시대 도래

- 디지털마케팅에 상상의 공간 제공하고, 디지털마케팅플랫폼에 더욱 더 높은 기준 제시하는 빅데이터 시대

-시장은 범플랫폼 데이터융합능력과 마케팅전략 출력용량을 갖춘 플랫폼 구축할 것을 제기.

○빅 데이터 시대의 트렌드는?

- 소셜화 트렌드 속에서 전세계의 커뮤니티 미디어 가치에 대한 열띤 논쟁은 계속되어 옴. 특히, Facebook 출시 이후 논쟁은 최고조에 달함.

- 텐센트의 관점: 인터넷 사용자와 브랜드광고주의 수요는 다양화 추세이며, 어떤 단일 업무 형태의 플랫폼도 모든 사용자와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으므로, 기업 업무 형태의 플랫폼이 트렌드이며 빅 데이터시대 후 더욱 두드러질 것임.

○텐센트의 행보

- 텐센트 온라인 업무는 단일 미디어 형태를 깨는 것을 신호탄으로 포털 사이트, 동영상, 웨이보(미니블로그) 등 각종 플랫폼을 구축함.

- 이런 조치들은 현저한 효과가 있었으며 빅 데이터시대의 도래로 더욱 심화됨.

- 중국 최대 인터넷미디어 전체 업무 플랫폼 구축 수요를 기반으로 ‘차세대 텐센트넷’은 틀을 다져감.

- 텐센트넷, 텐센트동영상, 텐센트웨이보어 등 3대 플랫폼의 컨텐츠와 소스를 상호 연결해 독자적 커뮤니티로의 발전을 가속화함.

-‘차세대 텐센트넷’은 휴대폰, 태블릿 PC등 기타 이동 단말기로 정보의 실시간 도착을 실현하고, 사용자와 정보간의 거리를 단축시켜 진정한 ‘0’거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하게 될 것임.

○텐센트 동영상

- 텐센트넷 미디어 사업부의 핵심제품이자 향후 사용자핵심데이트유형의 근원으로써 매우 기대되는 분야

- 하반기, 오픈 플랫폼—텐센트 동영상 v+플랫폼이 정식 가동될 것임

-향후, 동영상 업스트림 산업에 투자를 확대해 동영상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기본부터 강화시킬 예정.

○텐센트의 노력

- 대용량 사용자데이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가치 원천

-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사용자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운영하는 것.

- 범플랫폼 사용자데이터를 완벽히 연결, 융합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텐센트.

-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는 온라인 미디어업무 진입 초기 단일광고제품형식을 깨고, 완벽한 소셜 마케팅솔루션을 제공.

- 텐센트가 고객에게 제공한 디지털마케팅플랫폼: 효과적인 광고제품, 효과적인 평가와 최적화 시스템 및 전문화 세분화된 라벨화 사용자데이터 외에, 더욱 특색 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텐센트 스마트 시스템임.

○MIND3.0은?

- 최근 업그레이드된 MIND3.0과 이전 버전의 차이점은 광고 배후의 사람의 가치 및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더 발휘될 것이며, 사용자의’인맥’가치가 더욱 두드러질 것임. (텐센트 온라인미디어사업부 전국전략센터)

- 디지털마케팅가치시스템에서 MIND3.0은 사용자의 관계라인 및 기술을 이용해 개발해 낸 가치이며, 연결된 플랫폼으로 광고테마에 독자적 마케팅서비스를 제공.

-텐센트는 고객에게 이론적 기초뿐 아니라, 텐센트의 데이터베이스 소스, 광고제품플랫폼과 디지털마케팅솔루션 간의 통로를 연결시켜 줄 것임.

○빅데이터 시대의 대응 방안

- 빅데이터 시대는 미디어 데이터, 마케팅데이터 및 소비 데이터가 각종 플랫폼에 분포하게 됨. 이렇게 분리된 데이터는 단일업무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음.

- 이런 데이터를 완벽하게 연결하면 그 가치는 어떤 단일업무플랫폼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임.

-범업무플랫폼융합은 인터넷플랫폼 빅데이터 시대의 가장 핵심 경쟁력중의 하나임.-빅데이터 시대의 발전으로 텐센트 전 업무 스케쥴의 전체 데이터융합 경쟁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며, 선명하고 상세한 사용자그룹 분석의 도식화 , 텐센트 인터넷 플랫폼의 마케팅가치를 제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임.

자료출처：donews，http://miit.ccidnet.com/art/32561/20120612/3951415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