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Electronic components 및 자동차전자 관련 정보

 DENSO에서 카메라를 사용한 운전자 졸림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핸들 중앙 안쪽 위치에 카메라 설치

 일본 DENSO에서 카메라로 운전자 얼굴을 촬영하여 졸림 상황 및 안면 위치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일본 요코하마 자동차 박람회(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12)에서 전시하였다. 이 시스템은 모니터링한 상태에 의해 운전자에게 경고하여 운전 안전성을 제고한다. DENSO의 목표는 2014년에 이 시스템을 실용화하는 것이다.

(출처: http://www.eeworld.com.cn/)

정책의 추진하에 자동차 안전 전자가 보급되여 기본 사양으로 발전 가능

빈번한 스쿨 버스 안전 사건으로 인해 자동차 주동 안전, 피동 안전, 운전 습관, 규제 제도 등 자동차 안전에 대한 사회 각계의 우려가 심해지고 있다. 자동차 자체 안전 성능을 주목하는 동시에 자동차 안전 전자가 운전 안전성을 높이는 작용에 대해 중요시하고 있다. 관계자의 소식에 의하면 최근 몇년 미국에서는 스쿨 버스 안전 성능면에 대한 기술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업체들에서는 GPS 시스템, 안전 모니터 시스템 및 기타 전자 시설을 스쿨 버스에 탑재하였다고 한다.

(출처: http://www.eeworld.com.cn/)

보쉬(BOSCH) 자동차MEMS 시장에서 1위 유지

HIS iSuppli회사의 자동차MEMS 보고에 의하면 독일 보쉬(BOSCH)가 2011년 세계 최대의 자동차MEMS 생산 업체이며 자체의 우세 지위와 산업 평균 수준보다 높은 증장 속도로 영업 수익의 증장을 실현하였다고 한다.

지난해 보쉬의 영업 수익은 6.25억 달러에 달했으며 2010년의 5.24억 달러에 비해 19% 증장하여 전체 자동차MEMS 산업의 14% 증장 속도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영업 수익 또한 2위인 일본 덴소(DENSO)보다 3.39억 달러 많다. 덴소의 영업 수익은 2.86억 달러로 9% 증장하였다.

보쉬, 덴소 등 10대 자동차MEMS 업체의 2011년 전체 영업 수익은 20억 달러를 초과하였으며 2010년의 18억 달러에 비해 11% 증장하였다. 10대 업체 중 기타 업체는 Panasonic, Freescale, Sensata, Analog Device, Infineon, VTI, GE Sensing, Delphi 등이다.

2011년 자동차MEMS TOP10 업체

(출처: http://www.21ic.com/)

“성세 위기” 자동차 전자 After Market 전시회 전망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 자동차 용품 시장 대형 전시회가 약 40개, 각 지역에서 개최한 지역성 전시회가 약 100개에 달한다고 한다. 국내 자동차 After Market 발전은 확실히 빠르다. 2011년 국내 완성차 판매량이 하강한 환경속에서도 자동차 용품 항업은 여전히 15% - 20%의 높은 증장을 유지하고 있다.

2008 - 2010년은 전시회 경제가 급속히 발전한 3년이다. 북경, 상해, 광주, 정주 등 지역은 모두 항업 전시 중심 지역으로 되였다. 당시 항업이 성숙되지 않았고 경쟁자가 현재에 비해 적으며 이윤 공간이 크기에 당연히 전시회를 업체와 연결하는 핵심으로 하였다. 업체들에서는 심지어 봄, 가을 두가지 전시회만 파악하면 연간 업적의 2/3를 달성할 수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2012년 자동차 After Market은 경제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뜨겁지만 실질적인 면에서의 부진은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전시회의 3가지 주요 기능인 전시, 교류, 학습은 갖추었으나 의미는 갈수록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는 업체, 딜러, 전시회 주최측 3자의 모두의 원인으로 형성된 것이다.

(출처: http://www.21ic.com/)

2011년 중국 자동차 공업 30강 기업 명단

(출처: http://www.auto-stats.org.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