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허신청 이통통신 분야 최고

• <2011년 상하이 지식재산권 백서>는 지난 해 상하이의 특허 신청량은 80215건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          특허등록량은 47959건으로 지난 해와 비슷하나 이 중 발명특허의 취득량은 9160건으로 33.4% 증가함

-          PCT 국제 특허 신청량은 847건으로 15.2% 증가함

• 2011년 말까지 상하이의 인구 만 명당 13.4건의 발명특허를(상주인구 2330만으로 계산) 보유한 것임

-          작품의 저작권 등록은 지난 해의 두 배로 증가하여 2만여 건으로 이 중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은 10430건임

-          반도체 집적회로 도면설계 등록은 301건으로 전국 등록수의 23.03% 를 차지함

• <백서>는 상하이시 지식재산권 연석회의의 관련 부문이 주동적으로 지식재산권을 운용하고 있다고 밝힘

-          시발전위원회는36개의 독자적 첨단기술의 산업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실행함.

-          이 중 차세대 무선 인터넷 관련 특허 신청이 300여 건이며 국가와 업계 표준 50여 건으로 독자적 지식재산권의 산업화를 추진.

-          제13회 중국 특허대전에 상하이의 5개 기업이 출전하여 모두 수상

-          상하이 시는 기업 344개에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5억 6400만 위안을 대출함

-          푸동지역을 ‘전국 지식재산권 담보 시범지역’으로 하고 금융기관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35억 위안 이상을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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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는 상하이의 지식재산권 보호 상황을 소개하며 각 부문과 현 정부가 지식 재산권을 침해하는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을 시행했다고 밝힘.

자료출처: 중화공상시보 http://news.ccidnet.com/art/945/20120502/3818227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