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바일 결재 천만건 돌파, 모바일 신용결재 플랫폼 기준 마련

• 중국 공신부는 신용서비스 관리 플랫폼 기준의 통합으로 모바일 결재 산업의 발전을 촉진 기대.

-          은행, 교통 등의 업계가 협조 효율적인 신용서비스 관리 플랫폼 모델을 세울 예정.

-          2011년 말 전세계의 모바일 결재 교역 규모가 2410달러에 달하였고 모바일 결재를 이용한 전자 상거래 결재액은 18억 달러에 달함.

-          2015년에는 전세계의 모바일 결재 교역량이 1조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됨.

• 2011년 모바일 타오바오(淘寶)의 원거리 결재 거래액 100억위안 돌파.

-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모바일 타오바오 통해 결재한 거래액 1억 달러 상회하며 일일매출액이1000만 달러 초과.

-          2011년 말까지 중국의 13.56MHz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결재량이 400만 건을 넘었고 2.45GHz RF-(U)SIM(무선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결재량은 600만 건을 넘음.

• 통신사와 업계가 도시를 중점 공략하며 성장하는 중국의 모바일 결재

              -        차이나 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가 전국의 대부분 도시에서 강세.

                       -       차이나 유니콤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 중임

                       -       차이나 모바일은  시범지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행 중.

• 내장칩, 휴대폰 단말기, 정보 서비스 등에서 이미 모바일 결재가 가능한 산업망의 기초가 구축

-          단말기 모델의 종류에 한계로 모바일 결재의 보급과 응용에 어려움이 따름.

-          저자본, 고수익이 모바일 결재 발전의 관건

-          보안, 사용자의 적응, 가맹점의 확대는 모바일 결재에 중요한 요인임.

• 3대 통신사 모두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을 구축.

-          신뢰성 있는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

-          보안모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응용 발행 및 카드 관리의 공개 서비스 플랫폼을 각 업계에 제공

-          다양한 업무의 접속을 지원하고 본인 혹은 제3자의 업무플랫폼을 응용 발행 및 관리 가능

-          보안 모듈의 응용과 관련 업무를 지원함

-          보안 모듈의 응용을 위한 안전한 응용 발생 및 응용 관리 수단을 제공함

• 2009년부터 차이나 텔레콤은 성급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카드에 대해 관리

-          현재, 업무는 도시통합응용, 이지통(Bestpay-학교,기업통합형) , 교통카드통합, 은행카드통합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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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 모바일은 현재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 관련 시스템의 설계 마무리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을 구축 중
• 중국 차이나 유니콤은 OTA기술을 기반으로한 신용서비스 관리플랫폼을 이미 구축하였고 사용자는 OTA(휴대폰무선전송)방식으로 발신된 것을 SIM카드에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음.

-표준에 부합하는 Java의 응용으로 본 플랫폼에서 발표할 수 있으며 현재 다수의 성에서 도입하여 진행중임.

참고자료：통신세계망，http://comm.ccidnet.com/art/1537/20120419/3794373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