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관련 산업 발전계획 통과
- 15년까지 50만대 생산계획
-베이징에 전기자동차 택시 도입

○ 중국 국무원 <신에너지 차량 산업 발전 계획>안 통과, 전기 자동차를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기로 결정

- 향후 전기 및 하이브리드 또는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

-          이번 계획의 발표는 정부, 기업, 자동차 시장의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대세 하이브리드

• 계획에 따라 중국은 향후 전기 자동차를 전략적 종목으로 선정 배터리, 전기모터, 전자제어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기로 결정.

-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 향후 중국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

-           계획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발전에 좀 더 역점을 두고 있음.

-          자원 절약과 신에너지 개발을 결합한 형태로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 2015년까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50만대 생산 예정.

-          2020년까지 500만대 생산 예정

-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기술의 확보가 관건.

• 관계자는 연료 자동차는 앞으로도 자동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는 기업에 필수적인 정부보조.

• 2020년 까지 형성이 기대되는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 2012년에 이르러 신에너지 자동차의 시장화에 가속화 행보.

-          중국 자동차 공업 협회에 따르면 1사분기에 생산된 신에너지 자동차 8626대 중 전기 자동차 1655대, 하이브리드 자동차 1300대, 대체 연료 자동차 5671대임.

-          매출량은 신에너지 자동차 10202대 중 전기 자동차 1830대, 하이브리드 자동차 1499대, 대체 연료 자동차 6873대임.

• 자생력을 보여준 신에너지 자동차

-          정부 정책 및 기업 예산에서 중요성이 커진 신에너지 자동차

-          초보 단계의 전기 자동차와 달리 신에너지 정책은 더욱 시장에 근접하며 실현 가능성이 키워

• 정부의 정책이 기업의 신에너지 개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나 상업적 성공 여부는 시장에 대한 경험을 필요.

-          계획 발표 전 중국 자동차 업계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해 입장 차 보여.

-          전기 자동차 위주로 개발 진행 중인 베이징 자동차 그룹 정부 정책 환영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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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베이징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 최초로 택시 출시

-          베이징 자동차 2012년 상반기 전기 자동차 1000대 생산 예정

-           핑구(平谷), 미윈(密雲), 따씽(大興)등 지역 전기 자동차 택시각각100대 공급 예정,  이중 500대 이미 공급 완료.

-          기업의 연구 개발력을 필요로 하는 신에너지 자동차 관련 정책

-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

-          연료 소비 기준 제정으로 기업들 신에너지 개발에 치중 할 것으로 보여.

-          20125년까지 차량용 연료 소비량 6.9L/km 에서 5.0L/km로 줄여 나갈 예정.

-          신에너지 자동차, 전동기 및 관련 부품 등의 기술을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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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매일경제신문，http://eco.ccidnet.com/art/33517/20120419/378917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