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지방정부 부양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산업 ; 내년 시장규모 190억불 간다

○ 2011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이 실질적으로 경기 부양 역할을 함

 - 내수진작, 지방의 정보화 수준 향상, 산업 전반적인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지방 정부는 대대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건설에 주력함

○ 향후 5년간 중국의 서버 시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정부, 교육, 공공안전 및 군부가 주요 소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

  1. 공유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축으로 인터넷 통신 서버 분야

 2. 스마트 시티 및 정부 및 교통 분야 서버 수요

 3. 국가의 신의료개혁, 에너지 시설 건설로 인한 보건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서버 수요

○ 보건, 전력, 환경보호, 임업, 문화, 건강 가족계획, 사법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반시설 건설확대

 - 정부의 구매, 중앙부서위원회의 사업분야에 대한 영향력에 따라 지역, 분야, 제품이 삼위일체가 되는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 될 것임

 - 산업 분야별 차이와 특징에 적합한 신흥시장개척을 통해 보건클라우드, 전력클라우드, 국가관리클라우드 등 10여개 분야의 데이터 처리 솔루션이 마련될 것으로 보임

○ 클라우드 컴퓨팅의 인프라 구축은 2012년의 시장 반응에 달려 있다

 - 산업클라우드, 정부클라우드, 공유클라우드의 구축에 업체의 다양한 솔루션 기대

 - 판매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 관련 제품을 통해 시장점유율의 확대에 노력해야 함

  -2011~2013년 중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규모는 2010년의  167억3100만 위안에서  2013년 1174억 1200만 위안으로 연평균 91.5% 성장 기대

자료출처: 대중증권신문(大衆證券報)

http://miit.ccidnet.com/art/32575/20120416/3776097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