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빅데이타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준비한다  

3월29일, 2012년 오픈 그룹 중국연례회의 베이징 개최

- 중국과학원 원사 및 베이징 항텐(航天)대학 총장 화이진펑(懷進鵬) 초청강사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에 관한 주제 강연

- 강사로 초빙된 중국과학원 원사 및 베이징 항텐(航天)대학 총장 화이진펑(懷進鵬)

-‘중국의 인터넷 기업 이미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물결의 정점에 도달,새로운 데이터 경제 시대에 진입’

- 중국에게는 클라우드 컴퓨팅 과 산업발전을 주도할 기회가 있어

-  <향후 인터넷이 나아갈 방향은? 데이터의 홍수시대에 기회와 도전은 무엇인가?> 에 대한 방향 제시

빅데이터 시대는 가장 기본적이며 보편적인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식을 제시

- 대용량 데이터 처리시 효율적인 관리 방법 필요.

-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은 인터넷의 확장성, 혁명성의 응용을 끊임없이 자극함.

-  첫째 편리해야 하고, 둘째 효율적이어야 하고, 셋째 원가가 저렴해야 함.

○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센터가격대비 성능 강조효율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운영 방식에 의거 새로운 관점에서전력의 혁명에 힘입어기존의기술을 통합하고 조정할 수 있음

- 첨단 컴퓨팅의 이용률과 편리한 이용성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로우엔드 컴퓨터의 사무처리능력을 향상시킴. ‘IT기술을 인프라’로 삼는 새로운 이정표라 할수 있음.

○3. 클라우드 컴퓨팅의 또 다른 면모는 가상화 기술지원을 통한 자원의 공유와 관리 서비스 제공.

- 쉽게 다가오며 더 많은 편의와 더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품질로 IT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지향하는 방향

자료출처: 창헝넷(暢享網)

http://news.ccidnet.com/art/945/20120405/3745227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