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관리소프트웨어 통합 어플리케이션 붐 다시 불어

○2011년은 관리소프트웨어업계에 다사다난 했음.

- 첨단 OA 첫 브랜드 위버와 SAP, IBM, 쫑루안（中軟）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통합운영관리실천고위급포럼’및 ‘OA와 ERP 첨단융합솔루션’이 전국적으로 관리소프트웨어 시스템 융합 어플리케이션 붐을 일으킴.

- 각 OA메이커도 2012년 대도약을 위해 잇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 도모.하며 과감한 시도를 실시-

○업종을 초월한 경쟁 시대가 이미 도래

- 통합이 트렌드

-2012년 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영역은 풍부한 결실을 거두는 1년이 될 것임.

- 업계 선두 위버는 추세에 따라, 글로벌 기업 관리소프트웨어와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인 SAP와 제휴 3월 ‘제2회 통합운영관리실천고위급포럼’ 및 ‘OA와 ERP 첨단 통합솔루션과 사례에 대한 순회 전람’ 행사 공식적으로 개시.

◆기업에겐 통합된 사무자동화 환경 시급

○뉴글로벌경제시대, 운영관리의 글로벌화 변혁이 나날이 두드러짐.

- 더 많은 조직들이 운영관리의 다양화와 고효율화 추구.

- 조직관리에서 ‘전략적 계획. 운영관리, 과정실행, 지식공유, R&D생산, 판매물류’등 각 ‘가치 체인(Value chain: 하버드 대학교수 마이클 포터가 기업이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규명하기 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개념)’ 의 모든 부분들이 관리를 요함.

- 현재, ERP, 인보이스, OA, CRM등 관리소프트웨어 기업에 보급된 상태.

- 시스템의 증가에 따라 정보 사일로(organizational silo effect: 조직의 부서들이 타부서와 담을 쌓고 조직 내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 자원 사일로, 어플리케이션 사일로가 점점 증가, 정보의 통합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함.

- 각 정보화 시스템에서의 데이터 전송, 심사 등을 포함한 데이터관계 처리, 각 개인과 각 기관의 업무 효율 향상, 기업관리 촉진, 관리 효율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은 통일되고 통합된 플랫폼이 절실하게 필요. 

○2011년 위버는 기업들에게 ‘ 통일적으로 통합된 업무플랫폼’의 비전 구축을 돕겠다고 제안.

- 메이커끼리 협력하여, 많은 시스템의 완벽하게 통일된 통합어플리케이션 실현, 기업의 통일된 플랫폼을 위한 정보화 구축 과정에서의 정보 사일로, 어플리케이션 사일로 등의 문제를 같이 해결하자고 호소.

- 수년간의 R&D와 어플리케이션 실천으로 위버는 이미 SAP, Oracle, University of Florida U8, Kingdee K3 등 ERP 시스템과 포털, 지식, 과정 등 다방면의 통합어플리케이션연계

- 통합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통일된 정보 포털, 과정지원플랫폼, 지식센터 구축에 힘씀.

◆시스템 통합이 관건

○현재 추세인 조직시스템 운영 과정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통합 OA의 발전에 따라,

-기업정보화 구축은 업무운영에서 내부운영관리로 전환되어, 관리소프트웨어시장에서 선도적이고 튼튼한 핵심 작용을 함.

- 소프트웨어서비스업체가 자신의 영역에만 몰두하는 것은 과거의 추세

- 향후 기업 정보화 영역은 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메이커가 이끄는 시스템 통합을 중시, 정보화 통합어플리케이션의 밝은 미래에 중점을 둠.

- 위버는 통합 OA시스템 통합어플리케이션의 1인자이자 핵심역량을 가진 기업으로써 국내외 유명한 ERP, CRM등 업체와 공동으로 R&D와 어플리케이션실천, 기업 고객에게 원스톱 정보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고도로 통합된 운영 관리 플랫폼 구축.

○통합은 현재 정보화 관리영역의 뉴 트렌드.

- ‘제2회 통합 운영 관리 실천 고위급 포럼’의 시작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 통합어플리케이션 붐이 일게 됨.

- 더욱 더 많은 업체가 위버를 쫓아 IT통합어플리케이션업무에 뛰어들 것임!

자료출처：싸이디왕(賽迪網)，

http://miit.ccidnet.com/art/32575/20120324/371328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