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네트워크가 여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

○ 막 막을 내린 MWC세계이동통신대회에서 차이나 모바일의4G 기술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아

-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 매김한 4G(4세대 이동통신)

- 양회에서 차이나 모바일 대표이사 왕젠위(王建宙)

<차세대 이동통신 발전에서 중국의 독자적 혁신 기술로 국제적 영향력 확대> 제안

-TD- LTE(시분할 롱텀 에볼루션) 네트워크 구축하여 발전 추진

○ 2011년 차이나 모바일 TD-LTE 전국 6개 지역 시범 서비스 실시

 -항저우(杭州)에서 9월30일 최초로 모든 테스트 마침.

- 2012년 항저우를 전면적으로 커버하는4G 추진, 항저우는 무선광대역 네트워크 시대에   바짝  다가가게 될 것임.

4G 네트워크가 가져온 새로운 업무환경

○ 4G의 최대장점은 빠르고 간편함.

- 이에 비해 일반 광대역 통신의 경우 공간과 무선속도의 제약을 받음

-  4G 네트워크는 네모난 ‘작은 상자’만 필요, 즉 4G게이트웨이 단말기로, 빠른 인터넷 체험 실현할 수 있음.

-  단말기를 통해 LTE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경 가능, 전면적으로 커버해, 더 많은 공유가 가능

○ 2.8 세대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의 다운로드에 8분이 소요됨.

 -  40G(기가) 용량의 3D 영상의 다운로드에 2시간이 채 안 걸림.

 - 이는 4G 네크워크 환경에서 이는 아주 기본적인 것임.

- LTE 기술의 발전으로 네티즌의 수요에 대한 부응은 물론 빠른 네트워크 환경은 사회업무체질 개선에도 큰 도움을 제공 전반적인 작동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됨.

- 엑스포와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4G네트워크로 전송하는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은 각계의 폭넓은 호응을 얻음

- 4G는 향후에 유감없이 사회 각 분야 어플리케이션에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

4G 단말기 하나로 각지의 뉴스를 실시간 전송

○ 중계차도 광섬유도 없는 미래의 무선 인터넷 취재

- 미디어 매체는 차이나 모바일에서 지원하는 무선 카메라와 카메라에 내장된 4G 모듈 또는 장착된 인터넷 카드를 이용, 기자는 현장에서 취재내용을

○ 지난해 선전(深圳)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4G 기술 최초로 성공적인 데뷔

 - 시민들은 옥외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치열한 경기상황 및 실황 중계 감상

- 차이나 모바일의 4G는 현장 직송 방식을 통해 무선 고화질 생방송 서비스 제공

- 위성생중계보다 선명한 화질에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4G 기술 드디어 선보임

더욱 정확해진 도심지역의 네트워크 동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 빠른 도시화로 인한 차량의 급격한 증가 및 나날이 심화되는 교통체증

 - 이를 관리하기 위한 교통부서의 교통통제 및 경찰력 투입에 대한 부담도 날로 커짐

 - 안전하고 강력한 4G 환경이 지원되면서 도로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이 크게 개선

- 기존의 녹화 후 전송을 통한 모니터링 대신 실시간 모니터링이 실현되면서

 ‘너무 긴 사진 전송 시간, 많은 도로의 동시 모니터링 불가능, 부족한 통합능력’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

4G 무선 의료서비스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의사들의 회진, 환자간호, 약제 작업 설비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환자기록, 병례관리, 의료장비 통제는 이미 없어서는 안될 중요수단이 됨.

 - 4G 시대의 도래를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가 현실로

- 환자는 집에서 고속무선통신망을 통해 고화질동영상으로 진찰이 가능해짐

- 4G 인터넷 환경을 통해 병원의 모바일 업무 및 간호 및 진료 설비의 네트워크 접속 환경이 개선되고, 환자와 의사 모두에 더욱 편리한 무선서비스 환경이 제공

항저우(杭州) 주요지역 4G 서비스 년 내에 전면실시

○ 항저우 직행버스 B1 라인은 전국 최초로 전구간 4G 네크워크 개통

 - 해당 노선 이용 시 차이나 모바일이 선보이는 최신 과학기술 체험의 장이 열려.

 - 현실로 다가온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고속 무선 통신 시대

-  차이나 모바일의 4G 기술 상용화를 통해 한 발짝 다가선 항조우시의 2012년 전면적인 서비스실시 목표

자료출처: 첸장완바오(錢江晚報)

http://comm.ccidnet.com/art/1905/20120322/3705413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