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사물간 인터넷) 국제표준회의에서 인정받은 중국시스템

• 우시(無錫)에서 국제표준화조직이 주최하는 국제 콘텐츠 네트워크 표준사업 5차회의 및 센서네트워크 표준화 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 우시 사물간 인터넷 산업 연구원 원장 리우하이타오(劉海濤)가 처음으로 제안한 ‘센서사회론’ 국제전문가들로부터 호평 받아

- 해당 시스템은 사물간 인터넷의 상용화에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19일 우시사물간 인터넷 연구원)

• 국제표준화조직 국제전기공업연합회의 제1연합기술위원회 제7직속업무팀은

물류컨텐츠 네트워크 표준화 제정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권위 있는 기구.

-우시 사물간 인터넷 산업 연구원은 해당기구의 설립을 추진한 4개국 구성원의 하나.

- 현재 기관이 제정한 3가지 국제표준 중, 이 가운데 우시 사물간 인터넷 산업 연구원이 1개 사업 전담

- 이는 중국 센서네트워크 분야 최초의 국제화 표준 

• 국제 사물간 인터넷 표준화 과정과 각국의 첨단 기술 공유 외 우시 사물간 인터넷 산업 연구소의 리우하이타오 팀이 ‘센서 3중 프레임, 공동플랫폼+ 앱집합’ 등의 물류컨텐츠 분야의 종합적인 구상이 국제 표준화에 도입됨.

        -해당 연구는 업계에서 사물간 인터넷의 상용화에 필수코스로 여겨짐

        -현재 국내 최초의 사물간 인터넷의 관련 완벽한 이론 체계

○ 국제표준화 조직 관계자들은 해당 이론을 컨텐츠 네트워크의 기본 이론 체계로 ‘센서 사회론’은 컨텐츠 네트워크의 공동플랫폼 구축의 이론적 기초이자 공동플랫폼+앱집합 산업 체제 실현의 기초로 받아들임

- 다양화된 어플리케이션 환경에서의 사물간 인터넷의 상용화 실현에 산재한 난관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됨

- 현재 국가센서네트워크 표준조직은 우시에서 사물간 인터넷의 국제화된 표준안을 정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자료출처: 중국뉴스넷(中國新聞網)

http://news.ccidnet.com/art/945/20120319/3690855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