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에서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위원들의 건의 및 제안으로 살펴보는 ICT분야 미래 발전 추세와 새로운 동향

ㅇ 텐센트(腾讯)  CEO 마화텅(马化腾）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 심도(深度）융합, 농촌교육 및 인재배양, 문화과학성과 응용 및 혁신, 문화유산 디지털화 및 보호전승, 사회응급네트워크 구축,  웨강오우(광저우, 홍콩, 마카오 약칭 粤港澳) 해양 블루카본（Blue Carbon）발전 등



ㅇ 왕이(网易) CEO딩레이(丁磊）

글로벌 지적재산권 거래 플롯폼 구축, 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 등



ㅇ 샤오미（小米） CEO 뤄이쥰(雷军）

신에너지 자동차 탄소배출 추적체계 구축, 신에너지 자동차 고성능 급속 충전 인프라 건설 가속화 등

 

ㅇ 바이두（百度） CEO 리옌훙（李彦宏)

자율주행 정책혁신, 스마트교통 보급 촉진 및 교통 체증 완화, 탄소감축 지원 및  녹색AI(绿色AI) 발전 등



ㅇ 360  CEO 저훙이（周鸿祎）

네트워크 보안을 디지털 보안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디지털 분야를 커버하는 디지털 보안방범 응급체계 구축, 스마트 커넥트드 카 디지털 공간 충돌 테스트(数字空间碰撞测试) 체재 구축 등

출처 및 원문: https://m.thepaper.cn/baijiahao_1697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