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선두기업 잇따라 스카이 드라이브 시장진출

○진산(金山), 360, 성다(盛大), 바이두(百度), 화웨이(華爲) ……등 인터넷 선두기업들의 스카이 드라이브 전략이 스카이 드라이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음.

○ 국내 스카이 드라이브 업체의 발걸음이 분주해짐.

- 인터넷 선두기업들이 잇따라 스카이 드라이브 제품 개발계획 발표, 각 사용자 유치 쟁탈전에 돌입.

- 예를 들어 2월 21일, 진산(金山) 소프트웨어는 “진산(金山) 클라우드”라는 독립적인 자회사 구축 선포, 진산 콰이판(金山快盘)을 진산(金山) 클라우드의 핵심 사업으로 삼음.

- 같은 시간, 치후 (奇虎) 360은 360클라우드 디스크 베타테스트 가동.

- 애플 iCloud열풍과 화웨이(華爲) 휴대폰 단말에 내장된 화웨이 스카이 드라이브로 인해 성다(盛大), 바이두(百度)와 샤오미펀펀(小米纷纷)이 스카이 드라이브 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가입자의 데이터 수요가 제품 발전 트렌드 결정

○국내 스카이 드라이브는 지금까지 8,9년의 제품 발전 역사를 지님.

- 이 기간 부속제품단계, 독립적 발전 단계, 및 바로 사용자 니즈 단계인 현재의 개인 클라우드 메모리 단계 등의 3단계를 거침.

○최초 부속제품 단계의 스카이 드라이브는 인스턴트 메시징, e-mail 제품.

- 이 두 제품의 사용자는 소용량의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필요성이 생김, 대응 제품 생산을 유발시킴

-  독립적인 발전 단계에서 WEB 2.0 소비자에 깊이 파고들음.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더욱 빠르고 더욱 편리하게 공유자원(common resource) 획득.

- 영화, 음악, 도서 등의 사용자의 경우 인터넷 메모리 확장에 대한 수요 발생.

- 기존 시장과 수요공급 상황에서 첨예한 대립 겪음, 소규모 독립적인 스카이 드라이브 사업자 이 기회를 활용 시장 확장, 스카이 드라이브의 리소스 공용 구축.

○ 2010,2011년까지, 모바일 인터넷 시대 도래.

- 사용자 개인의 데이터 가치 중요성이 전례없이 부각되기 시작, 사용자의 개인 전자 모니터 수가 폭증, 개인데이터의 스토리지, 이동과 처리수요도 갈수록 강해짐.

- 이처럼 부수적인 단계와 독립적 발전 단계의 기존 스카이 드라이브 제품과 다르게,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은 동기화 기술을 핵심 기능으로 삼아 솔루션을 제공가능

- 그 제품의 핵심은 바로 동기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 개인 데이터가 멀티 모니터에서 완벽하게 통일성을 구현되도록 함으로써, 공용 스카이 드라이브 기능의 단일성을 극복함.

- 이것도 바로 스카이 드라이브 3.0시대의 부상을 상징임.

○ 스카이 드라이브 3.0시대의 또 다른 상징은 디스크의 보안성, 전송속도와 용량이며 이 시기에도 유례없이 압도적인 우수성을 보임.

- 예를 들어 진산 콰이판(金山快盘)은 미국국방부 데이터 보안 기준을 사용,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함.

밝은 전망 기대로 인한 과학기술 유력기업들 잇달아 줄줄이 진출

○ 2011년의 스카이 드라이브 업계 구도에서 기존의 전통 스카이 드라이브 사용자의 증가세가 정체됨을 알 수 있음.

- 그러나 반대로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자수는 증가, 세분화된 시장의 사용자 증가율이 매우 높음.

○ 스카이 드라이브 3.0의 베스트 모델은 외국에 있음.

- Dropbox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선두 업체로서, 2011년 말 사용자수가 이미 4500만에 달함,

- 시장가치는 이미 40억 달러이상에 달함. 미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신생회사 중 하나.

○ 이와 같이 거대한 시장 전망은 국내 인터넷 선두기업들이 잇따라 이 황금시장에 눈독들이게 함.

- 진산, 360, 성다, 바이두, 화웨이 등 선두기업들이 잇따라 진출.

○ 그 중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은 진산콰이판(金山快盘)과 쿠판(酷盘)임.

-진산콰이판 사용자수는 이미 1000만 돌파.

 - 쿠판은 스카이 드라이브 업계의 신예로서, 역시 계속 성장하고 있음.

- 하드웨어 대표 업체인 화웨이와 샤오미도 스카이 드라이브 제품을 통해 단일 단말 생산 이익 노선에서 벗어나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더욱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2011년 12월 8일, 화웨이의 DBank 스카이 드라이브 (데이터뱅크)가 정식으로 화웨이 스카이 드라이브 로 사명을 전환.

- 변경 후, 화웨이 스카이 드라이브 는 화웨이 단말과 시너지효과 얻음.

-소프트 및 하드웨어가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같이 경쟁하게 됨.

 -샤오미도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거듭 천명.

-운영시스템내부형 기업 바이두, 성다 및 아리바바 세 곳은 하드웨어업체와 유사하게 제품의 직접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친밀도를 얻고, 또한 사용자가 더욱 많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

자료출처：싸이디왕(赛迪網)，

http://miit.ccidnet.com/art/32561/20120308/3661307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