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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中 자동차 시장 하이브리드 시대로 빠른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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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KOTRA 작성일 날짜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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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 하이브리드 시대로 빠른 도약

 

         ○ 최근에 열린 ‘하이브리드 시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정부 및 사용자의 연료 경제성 및 환경영향에 대해 더 높은 요구사항을 제기함.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크게 발전시키는 게 더 실제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함. 심포지엄의 모든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동력은 중국에서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밝힘.

-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발전시키는 게 더 의미 있다고 함.

- 미래의 신 재생에너지로서 하이브리드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함.

○ 현재 중국의 신 재생에너지 자동차는 연구위주에서 응용으로 옮겨가는 전환기에 직면함.

- 2월22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장착된 3세대 프리우스가 북미와 일본 시장을 석권하고 중국시장에 전격 출시됨.

-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신 재생에너지 기술이 장려되는 상황에서 차세대 프리우스의 출시에 중국 소비자들도 탄성과 기대를 보임

     ○ 첨단 기술이 대거 장착 된 차세대 프리우스는 구형에 비해 모든 면에서 탁월함을 과시하고 100km 주행에 불과 4.3L 의 연료를 소모하여 기존의 주류모델과 현격한 격차를 보임.

            - 연비 면에서 우수성이 더욱 두드러짐.

            - 가격대비 성능 면에 있어서 토요타가 현재 중국에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중국 자동차 시장이 하이브리드 시대에 진입하도록 추진함.

- 현재 중국에서 하이브리드는 단연 최고의 선택임.

-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부회장도 중국이 전기 자동차기술을 위주로 하는 다원화된 신 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확대할 것을 촉구함.

- 전기자동차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응용 면에서는 하이브리드가 단연 경쟁력을 확보함.

           - 부품 설비 면에서도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충전소가 없어도 운행이 가능함

 

○ 다년간의 경험과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는 국내외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신 재생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필수과정으로 부상함.

-토요타, GM, 폭스바겐 등의 자동차 업체들이 모두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 연구에 주력 중임.

- 따라서 향후 일정기간 하이브리드가 자동차 시장의’제넝젠파이[节能减排

('에너지 절약과 배기량 축소)]’ 주요수단으로 부상할 것임.

- 신 재생에너지 차량이 대세인 현재, 하이브리드는 단연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함.

- 뉴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로 중국에도 거대한 하이브리드 열풍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됨

 

자료출처: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http://eco.ccidnet.com/art/33517/20120229/3639593_1.html

数据来源:中国经济网,http://eco.ccidnet.com/art/33517/20120229/3639593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