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디어그룹 해외 진출 적극 지원

○   문화체제개혁 속에서, 국가언론출판본부는 출판미디어 그룹 대대적 개혁 추진을 위한 새로운 규범 제정.

○ 신화사는26일 언론출판본부 관계자의 말 인용, 언론출판본부는 얼마 전 <출판미디어그룹 개혁발전 가속화에 대한 지도의견 >(이하 의견)을 발표

- 8부분 32개 조항으로 나뉨.

- 출판미디어그룹은 비슷한 업무, 소스가 일치하는 중앙과 지방 출판기업 간 합병을 통한 구조조정으로, 지역을 초월한 발전 실현

- 언론출판영역 합병을 통한 뉴스출판분야의 구조조정 외에 기타 국유기업의 다른 분야 진출을 통한 발전 모색 장려

대규모 전기공급업체와의 협력 지원

○ 어느 베테랑 출판관계자는 26일 동팡(東方)조간 기자에게 본부는 이번에 “자본시장” 범주 내에서 구조조정을 장려해야 한다고 밝힘.

- 출판 미디어 기업의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많은 출판미디어기업의 시장에서의 주체적 입지가 확인됨, 자본시장에서 구입판매가능성이 더욱 증가함을 의미.

　　支持与大型电商合作

○ 이 밖에, “구조조정기업으로 체질개선된 언론출판회사가 각종 출판미디어 그룹에 진입하는 것을 장려 및 지원”한다고 처음으로 명시함.

- 위의 관계자는 이것은 업계의 제약을 완화하고, 출판미디어시장이 자본시장에서의 구조조정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함.

- 자의적 진입은 언론출판영역의 교차 미디어운영 장려 받는다는 것을 의미.

○ 구조조정 방법

- 신문, 정기간행물, 도서, 음향영상제품, 전자출판물, 디지털출판업무와 출판, 인쇄복제, 발행 등 소스를 통합하여 멀티미디어, 전체산업라인의 발전을 실현을 장려,

- 다른 지역에 설립된 지사기관, 체인경영을 통해, 동종기업과 제품, 프로젝트와 자본협력 등의 방법을 진행, 지역간 교차 운영 실현 지원,

- 라디오 TV, 통신 등 업계와 대규모 기업 협력 전개 지원. 

○이 밖에, 온라인출판, 휴대폰출판, 클라우드출판 등으로 대표되는 신 경영방식의 발전을 장려.

- 대규모전자상거래기업과 전략적 협력 및 소스를 통합하여, 온라인유통과 오프라인유통을 결합한 현대화된 출판물 유통시스템 구축 지원.

비국유기업 지분보유 주식출자 허가

○ “12차5개년 계획”말기까지, 국가차원의 우수한 인문, 교육, 과학기술 3대출판미디어그룹 더욱 강화

- 판매수입200억위안 넘는 대규모 핵심출판미디어그룹 육성,

- 신화서점(新華書店) 지역간 구조조정 추진,

- 전국적인 국유대형출판그룹 구축.

○ 언론출판본부 사이트 2월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에 이미 신문, 출판, 발행, 인쇄 등을 포함한 각종 언론출판기업그룹 120여곳이 구축

- 48곳은 언론출판업무 관련 기업으로 상장.

- 2010년 120여 개 그룹은 자산총액 3,234억2천만위안을 보유, 주영업활동 수입 1,785억8천만 위안 실현.

○출판미디어그룹을 강대하게 만드는 과정은 비국유문화기업에 더욱더 개방한다는 신호.

○ 국유출판미디어 그룹은 비국유문화기업과 제품협력, 프로젝트협력, 자본협력 등의 전개를 지도 및 규범화해야 함.

- 자질을 갖춘 비국유문화기업을 수용하여 국유출판미디어그룹의 한 부서로서 출판활동에 참여 허가.

- 성장성이 좋은 비국유문화기업의 지분 보유 또는 주식 출자 허가.

- 모든 제도간 발전 실현

- 주영업 분야의 전체 상장 지원.

- 첨단기술 R&D 출판미디어그룹 차스닥상장 추천.

자료출처：둥팡(東方)조간，http://news.ccidnet.com/art/945/20120227/3627503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