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 GIONEE(金立), MEIZU(魅族), ZTE(中兴), NUBIA(努比亚), Lenovo(联想), Oneaddapp(一加), 샤오미(小米), VIVO, 화웨이(华为), 위 10개 핸드폰 회사로 패스트앱(快应用) 플랫폼 생태를 이루었으며, 패스트앱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 온라인 플로우 지원(流量扶持) 계획을 펼쳤으며, 6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상해(上海), 북경(北京), 심천(深圳), 항주(杭州), 성도(成都), 광주(广州) 6곳에서 패스트앱 어플리케이션 투어 포럼을 개최한다.

  2018년 3월 20일, 패스트앱 표준의 정식 발표 이후, 4개월이 지난 현재, 패스트앱분야는 매우 빠른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패스트앱 개발자 등록자의 숫자는 3800명을 넘어섰고 이미 500개가 넘는 패스트앱이 개발됐다.

  1. 패스트앱의 특성

  패스트앱은 10대 제조업체가 주선 제품을 보완하기 위해, 그리고 유저의 체험을 최적화 하기 위해 구축된 생태 플랫폼으로, 이는 인터넷 어플리케이션과 기존에 존재하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이점을 결합하여 설치가 필요 없고, 고성능이며, 기능이 완벽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유저에게 있어서 패스트앱은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패스트앱이 여러 핸드폰 시스템에 응용되며 유저의 수요에 맞게 매끄러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또한 개발자에게 있어서, 규모가 점점 커질수록 이는 아주 큰 상업 기회가 될 것이다.

  포럼에서 패스트앱은 앞으로 많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응용 분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하드웨어의 블루투스능력, AI능력, 오프라인 공간 등), 계속하여 개발 툴을 보완하여 개발자가 3일 내에도 하나의 패스트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개발자를 위한 플로우 지원에 더욱 힘쓰고 있다. 매달 한 번씩, 한 번에 일주일씩 각 제조업체들의 자원을 모아 이를 오픈하고 보급한다. 이는 개발자에게 큰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후 연맹은 패스트앱과 여러 사용 환경을 결합하여 여러 환경에서의 모범 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적당한 교육을 통하여 유저가 패스트앱의 사용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패스트앱은 보급방면에 있어서 계속하여 힘쓸 것이고, 패스트앱의 공식 채널과 제조업체의 자체 미디어, 그리고 외부의 매체를 통해 패스트앱의 시장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소식일 것이다.

  2. 응용 현황

  패스트앱은 북경에서의 포럼에서 현재 주목 중인 분야는 컨텐츠, 전자상거래, 생활 서비스, 오프라인 시장이라고 밝혔다.

  컨텐츠는 정보, 영상, 독서, 음악 등 분야를 포함하고, 이 컨텐츠들은 핸드폰 운영 체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내용이 개방적인 플랫폼에 있어서 패스트앱은 큰 우세를 가질 것이다.

  전자상거래와 생활 서비스에 있어서 클릭 시 즉시 활성화되는 이점이 있어 전자상거래와 생활 서비스에 있어서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패스트앱의 전반적인 오프라인 시장은 아직 구축 중에 있다, 이는 연맹의 다음 발전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패스트앱의 발전은 패스트앱, 개발자, 유저 3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미래에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어떻게 생태 환경을 구축할 것에 대해서는 이번 투어 포럼이 그 도화선이 될 것이다.

(출처: CCID(赛迪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