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YTEK사내 AI 대학 미래과제 강의는 상해 accorhotel에서 개최했다. IFLYTEK AI 대학이 주최하는 미래 과제가 AI대학의 주요 수업 중 하나이고 AI개발자와 그에 대한 관련자들을 위한 일대일 소통 플랫폼을 제공하고, 각지의 개발자와 관련자들의 학습과 교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AI대학 수강생은 4만명이 넘는다.

  이 외에도 따지에왕(大街网)와 같이 플랫폼 연동을 진행해서 좋은 반응을 늘려 AI인재를 양성해서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인적자원을 통한 AI인재 지원 및 양성목적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IFLYTEK 연구원원장 AI대학 부총장 후궈핑(胡國平)은 'AI를 배우고 미래로 다가간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AI는 3차 인공 지능 물결에서 이은 각종 AI기술과 제품이 나타난 뒤에 다시 정부 보고에 실렸다고 밝혔다. 이번 AI물결 속에서도 IFLYTEK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IFLYTEK의사 비서 프로그램은 2017년 국가 임상자격시험에서 대다수 수험생들을 제쳤다, IFLYTE개방 플랫폼의 누적 계정수가 이미 18억개에 이르렀고, 개발자 팀 수 60만명, 하루 평균 45억건의 서비스가 실행된다.

  NLP는 그동안 AI분야에서 맹활약해 온 분야이다, 복단 대학교 장기（张奇)교수는 자연 언어 처리가 현재와 미래 AI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 기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기술은 2개로 나뉘며 하나는 자연 언어로 해석방면이고, 둘째는 자연 언어의 생성이다. 심화 학습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자연 언어 처리는 언어 구조를 돌파하는 등의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 지능 발전의 물결은 세 차례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 1950~1970년의 기호 주의 계보이다, 1980~2000년 통계주의 계보이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심도 있는 학습과 빅데이터 위주의 인공 지능이다.

  1차와 2차 인공 지능에서 문제가 제기됐고, 3차 인공 지능은 이 문제를 해결했다. 오늘날 인공 지능은 아직 심미, 자아 의식 등 주관적인 업무를 할 수 없지만 인공 지능의 상업화는 비교적 성숙한 4단계로 접어들었다. (Robotic AI) AI는 하드웨어 제품과 각각의 응용 환경을 담고 있다.

  앞으로 5년~ 10년간 혁신공장 AI공정원 왕영강(王咏刚)부원장은 미래 혁신 공장의 AI스타트 업은 멀티 미디어+AI와 다차원 대화와 기계 번역,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L5급 전천후 (all-weather), 전 구간 자동 주행 운전 등의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지에왕(大街网)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인공 지능의 인력 부족 현상이 500만명을 넘어섰다, 정밀 AI인력 50만명이 있고 수급 비율은 1대 10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수많은 AI개발자와 관심자에게 커다란 기회이자 도전이기도 하다.

(출처: pintu상업 평론, 品途商业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