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中 3G 시장 3자 대립 구도 형성

-3G 신규가입자만 무려 8000만 명

• 3G 시장에서만 중국 통신시장이 3자 대립 구도에 접어들었음.
• 3G이용자는 전체 신규 가입자의 80%를 차지하면서 통신업체의 새로운 주요 증가고객으로 자리매김함

• 차이나모바일 그룹의 2011년 신규 3G (TD방식)서비스 가입자수는 3051만 명.2011년 3G 이용자는 총 5121만 명으로 3G 시장을 40% 차지함.
• 2G 시대에서 차이나모바일 GSM의 시장 점유율은 줄곧 85% 이상 유지.

• 차이나유니콤 그룹의 2011년 3G 신규 가입자는 2595만 명. 당초 가입자수 목표 2500만 명에 무난히 달성. 이용자는 총 4001만 명, 3G의 시장점유율은 31%.
• 차이나텔레콤의 3G 서비스 신규가입자(EVDO방식) 2400만 명, 3G 이용자는 총3629만 명, 3G의 시장점유율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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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텔레콤은 12월에만 294만 명의 3G 서비스 신규가입자 확보. 12월의 전체 신규 가입자 308만 명 중 이동통신 신규가입자 비율은 95.5%나 됨. 전월 가입자 비율 69.7%에 비해 대폭상승.
• 차이나유니콤의 12월 신규가입자수 348만5천명. 절대 신규 가입자 수는 연이어 경쟁사를 압도. 전체 신규가입자수의 비율은 94.5%로 전월 94.1%에 비해 소폭상승.

• 이동통신 3사의 기록으로 볼 대 지난해 12월의 3G 신규 가입자수는 962만5천명으로 전체 신규가입자 중 80% 차지.
• 2011년 3G서비스의 신규 가입자는 8046만 명에 이름.
• 중국 3G 이용자 총 1억2700만 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 9억7600만 명 중 3G 가입자 비중이 13%

자료원: 파이낸스 앤 이코노믹 넷(財經網), 경화시보 (京華時報) , 사이디넷 (賽迪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