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中 웨이버(微博) 안정세, 모바일 인터넷 맹추격

• 중국 뉴미디어 산업의 어제와 오늘
• 지난 2011년, 중국의 뉴미디어 산업, 세상을 놀라게 할 쾌거를 이룸.
• 금년 2012년,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중국의 뉴미디어 산업은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 .
• 중국판 트위터 웨이버(微博), 초고속 발전 이후 안정기에  돌입
• 2011년 최고의 스타는 단연 웨이버.
• 2011년 12월말까지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5억 1300만 명에 , 이중 48.7%가 웨이버 유저.
• 중국 웨이버 유저는 2억 5000만 명. 이는 전년 대비 296% 증가. 웨이버는 단연 지난 한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 네티즌들이 웨이버를 통해 개인의 사소한 일과 마음을 소통하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웨이버를 통해 사회적인 뉴스, 대소사를 알게 됨
• 기업은 웨이버를 통해 자사 제품의 이미지 구축 및 판매 네트워크 형성.
• 정부 기관은 잇달아 업무용 웨이버를 통해 사무를 처리함.

•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바일 인터넷

   ○ 2011년 뉴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스타는 단연 고속성장을 구가한 모바일 인터넷.

    - 국내 3G 시장의 개방에 따라 발전의 걸림돌인 광대역 속도가 빨라지고 스마트 폰의 보급과

       네티즌의 사용 증가 로 모바일 인터넷은 최고의 성장기를 누림.

• 방대한 네티즌은 엄청난 시장 잠재력과 나아가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대변하고 있음.

       - 텅쉰(騰訊)은 미니통신 정보 제품에 심혈을 기울임.

       - 바이두(百度)는 모바일 플랫폼 바이두(百度) 이(易)를 출시 이어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 전담 부서 설치.

       - 산다이(盛大)도 새로운 모바일 혁신 제품 산다이치에커(盛大切客)를 적극적으로 홍보.

       - 국내 3대 통신업체도 통신사업과 인터넷 사업의 융합에 적극적으로 나섬.

자료원: 광명일보(光明日报) ,사이디넷(賽迪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