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산업 발전에 관한 보고

O 세계를 무대로 중국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터

-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지난(濟南) 랑차오(浪潮)그룹을 방문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산업 발전에 관한 보고를 들었음

- 리커창 총리는 “랑차오 그룹이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발전하기를 바라며 향후 해외 순방 시 중국 고속철도와 원전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추천할 것이다”라고 밝힘

0 ‘현장방문’에서 정부와 기업 협력, 사회신뢰시스템 마련 지시

- 랑차오그룹 관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랑차오의 성장점으로 오늘에서야 총리의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함

- 클라우드컴퓨팅혁신센터에서 랑차오그룹 회장 쑨피수(孫丕恕)는 중국정보산업 발전을 이끈 랑차오의 혁신 경험과 클라우드컴퓨팅 산업구조, 랑차오 톈쒀(天梭) K1, 대용량 기억장치 등 기술 및 마케팅 분야의 핵심적 성과 등을 보고함

- 리커창 총리는 정보화 핵심설비 분야에서 랑차오가 보여준 자주혁신능력 및 국가정보보안능력을 높이 평가했음

- 한 관계자는 “랑차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기업신용정보공개시스템 마련이 가능하며 공상행정관리총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 은행,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등의 정보를 수집해 시장신용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음

O 리커창 총리, 현장에서 세계 시장에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추천 뜻 밝혀

- 리커창 총리는 스마트 시티, 정무서비스, 민생, 빅데이터 서비스 등 산업의 클라우드 응용과 서비스를 보고 랑차오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 이용, 시장신용시스템 마련, 정무서비스 수준 향상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음

- 리커창 총리는 “랑차오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정보화 핵심설비는 이미 해외 선진업체와 경쟁하는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중국 정보화 사업에서 핵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정부 또한 자주혁신기술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힘

- 또한, “랑차오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이 글로벌시장에서 크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그룹 이름처럼 정보화를 선도하기 바란다”라고 언급했음

- 총리는 향후 해외 순방 때 중국 고속철과 원전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추천하겠다고 약속했음

2014-07-28 자료출처: 치루완바오(齊魯晚報)

http://news.rfidworld.com.cn/2014_07/07c1cd2563b79b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