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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025년까지 '5G·AI·IoT'에 8조원 투자 57
KOTRA 2020.01.08

샤오미가 향후 5년간 500억위안(약 8조3740억원)을 5세대(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에 투자한다.

레이 쥔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신년 인사를 통해 이러한 계획을 밝히며 "투자를 통해 관련 분야에 선두 입지를 다지고 새로운 스마트 시대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쥔 대표는 "지난해 샤오미가 모바일 업계의 5G 전환에 발맞춰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는 등 미래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면서 관련 역량을 갈고닦는 운영에 힘써왔다"며 "브랜딩, 제품 포트폴리오 및 조직 구조에 전략적인 변화를 가미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 사업에서 샤오미와 별개로 '홍미'(Redmi)를 운영하며 '이중 브랜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시리즈 중 하나였던 홍미는 지난해 1월 별도의 브랜드로 독립했다.

쥔 대표는 "(이런 전략하에) 우리는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4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경쟁력 덕분에 5G 시대에 잘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샤오미 그룹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해외 확장에 성공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샤오미 그룹의 주요 키워드로는 5G, AI, IoT, 차세대 슈퍼인터넷이 꼽혔다. 쥔 대표는 "5G는 단순히 더 빠른 스마트폰 네트워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올해는 5G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획기적인 해로 5G, AI, IoT 및 차세대 슈퍼 인터넷을 아우르는 경영전략 수립·확산이 매우 중요한 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샤오미 그룹은 향후 5년간 8조3000억원 이상을 5G, AI, IoT에 투자한다. 쥔 대표는 "지난해 초 샤오미가 'All in AIoT(AI+IoT)' 전략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 100억위안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고 이 가치를 지난 1년간 입증했다"며 "향후 5년간 약속한 투자금액의 5배에 달하는 500억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