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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술을 통한 ‘솽스이(雙11)’ 쇼핑 신기록 48
KOTRA 2019.11.14

  솽스이(雙11)에는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구매자 5억 명 이상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 명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솽스이는 물건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날이 아니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맞춤형 신제품으로 이날 소비자들의 주목을 노렸다. 올해 솽스이에는 2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100만 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알리바바는 11월 11일 행사 개시 후 100억 위안을 넘기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96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후 10분 만에 439억 위안에 달했고, 1시간 3분 59초 만에 1000억 위안, 하루동안 알리바바의 총 매출액은 2684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년비 25.7% 증가한 역대 최다 매출이다. 올해 솽스이에서 이처럼 많은 신기록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알리바바의 첨단 기술 덕분이다. 솽스이를 지원하는 알리클라우드는 초당 54만4000건을 처리했으며, 하루동안 970 페타바이트(PB)를 소화했다.

한편, 중국 전자상거래 2위 기업인 징동(京东)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의 솽스이(광군제) 기단동안 2044억 위안 매출을 기록했다. 27일간 예비 세일을 진행하는 한편, ‘징동푸리관(京东福利官)’ 등 이벤트를 비롯해 고객 편의를 신경썼다. 가장 큰 장점인 물류에서도 기동성을 발휘해 1시간내 배송, 30분내 배송 등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중국에서의 솽스이는 단순한 쇼핑 이벤트가 아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소비자가 쇼핑은 물론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알리바바와 징동 등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는 앞다투어 신기술을 쇼핑과 접목시켜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로봇, AI, VR, AR 등의 기술이 도입되었다. 이는 ‘신유통’으로 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