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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통 3사 5G 요금제 발표 45
KOTRA 2019.11.07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 등 중국 이동통신 3사가 5G 요금제를 발표했다. 30GB~300GB의 모바일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기본요금은 128위안~599위안(약 2만 1100 원~9만 8900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제(楊傑) 차이나모바일 이사장은 “차이나모바일은 5G 통신망 건설에 박차를 가해 연내에 전국 50개 이상 도시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전국 지급시(地級市) 이상 도시에 5G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용자는 카드와 전화번호를 바꿀 필요없이 5G 단말기를 사용해 5G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면서 “차이나모바일은 5G 고객을 우선 접속하고 서비스 전용존을 설치해 원스톱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커루이원(柯瑞文) 차이나텔레콤 이사장은 “5G 상용화에서 네트워크는 기초, 서비스는 핵심, 응용은 관건, 기술은 동력, 생태계는 보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이나텔레콤이 새로 출시한 5G 요금제는 기존의 요금제와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다. 5G 기본요금은 최저 129위안이고, 새로운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최대 300GB에 달한다”면서 “차이나텔레콤은 요금제 외의 데이터 요금을 3위안/GB로 최적화해 과도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샤오추(王曉初) 차이나유니콤 이사장은 “차이나유니콤은 산업사슬을 연합해 ‘휴대폰 5G화, 시스템 통용화, 가격 합리화와 단말기 일반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5G 폰과 범스마트 단말기 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유니콤은 10기종 이상의 5G 상용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알뜰폰은 3600위안이다. 내년 초에는 종류가 더 다양하고 가성비가 더 높은 5G 폰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