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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신부 5G 전면 영업허가증 조기 발급 24
KOTRA 2019.06.06

  지난 6일, 중국 공신부는 중국내 이동통신 3사인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차이나브로드캐스팅네트워크(CBN, 中国广播网络)에 각각 5G 영업허가증을 발급했다. 중국은 당초 2020년 5G 네트워크를 상용화할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영업 허가를 내주면서 예상보다 5G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차이나모바일 등 통신3사에만 영업 허가를 내줄 것으로 예상했으나, 공신부는 차이나브로드캐스팅에게도 영업허가증을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차이나브로드캐스팅은 중국 광전총국(广电总局, 국가라디오·영화·텔레비전총국) 산하 국영기업으로 유선TV와 유선통신, 인터넷 사업을 주로 한다.

 

  중국 정부는 4개 업체에 5G 영업권을 허가함에 따라 국가 경쟁력과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며, 새로운 5G 이통사인 차이나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에 영업허가증을 발급함으로써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3대 이동통신기업 중, 차이나모바일은 2019년에 5G 기지국 3만~5만 개를 완공할 계획이며, 5G 투자금액은 약 172억 위안으로 추산된다. 차이나텔레콤은 2019년 5G 기지국 2만 개를 완공할 계획이며, 5G 투자액은 90억 위안으로 추산된다. 차이나유니콤은 2019년 약 2만 개의 5G 기지국을 건설할 예정이며, 60억~8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대 기업은 각각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5G 네트워크 테스트와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5G 체험 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G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 생산 규모만 약 10조6,000억 위안에 이르고, 파급 효과까지 고려하면 24조8,000억 위안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남방망 등)